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66 하느님과 함께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] |1| 2006-04-07 정복순 8073
17293 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14| 2006-04-21 박영희 8076
17300     Re: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3| 2006-04-21 유선희 4391
17295 예수님 가시왕관의 가시 하나 |3| 2006-04-21 장병찬 8073
17364 4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결코 쉽지 않음 |4| 2006-04-24 조영숙 80714
1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4-25 이미경 80710
17468 나누기 시작하면 부활이다! 2006-04-28 임성호 8070
17580 세 개의 눈 |2| 2006-05-03 최태성 8072
17686 (462) 마음은 편했어도 불행한 |3| 2006-05-08 이순의 8078
17724 고해성사의 축복 |4| 2006-05-10 장병찬 80711
18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6-07 이미경 8077
18412 고요 안에서 |2| 2006-06-14 노병규 8074
18820 7월의 생활말씀-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2| 2006-07-04 장병찬 8074
19586 하느님의 감동과 기적 ----- 2006.8.7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|1| 2006-08-07 김명준 8075
20792 거룩함* 기도 |6| 2006-09-22 임숙향 8077
22436 *♡ 영성체 후 묵상(11월16일) ♡* |24| 2006-11-16 정정애 8076
22463 사랑의 기도 |3| 2006-11-16 노병규 8075
22657 6가지의 감옥 |3| 2006-11-23 김두영 8071
2284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원수를 사랑하는 법 |5| 2006-11-28 노병규 8077
23754 ♡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l 이해인 ♡ |5| 2006-12-24 노병규 8077
24359 '주님의 용서는 치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2 정복순 8075
24528 잊혀 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5| 2007-01-17 노병규 80713
25433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|2| 2007-02-15 장병찬 8077
25550 종교적 인간. Homo religiosus |4| 2007-02-21 윤경재 8074
25585 (326) 천국열쇠 / 이현철 신부님 |8| 2007-02-22 유정자 8075
26442 오로지 그 한 가지 |1| 2007-03-29 김열우 8071
26626 '지금도' 2007-04-06 이부영 8071
2692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18 양춘식 8073
27211 5월은 성모 성월입니다 |1| 2007-05-01 양태석 8071
28663 ♡ 명동성당에서... ♡ |3| 2007-07-06 이부영 8075
29669 심리적 상처. |6| 2007-08-25 유웅열 80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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