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66 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 2005-11-12 양다성 7852
14066 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 2005-12-10 김은미 7853
14145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05-12-13 양다성 7851
14598 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 2006-01-01 김은미 7852
14671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2006-01-04 장병찬 7852
14763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. 2006-01-08 양다성 7851
15324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!!! |2| 2006-01-31 노병규 7857
16171 신앙인의 목표 |3| 2006-03-07 김선진 7855
17315 '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22 정복순 7854
17316 [강론] 부활 제 2주일 (하느님의 자비 주일) 2006-04-22 장병찬 7855
18255 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존재방식 : 순수현재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6-07 노병규 7855
1861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 |13| 2006-06-24 박영희 7858
18811 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04 정복순 7852
19161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 |1| 2006-07-19 노병규 7856
20129 -[ 貧者 의 一燈 ]- |4| 2006-08-29 양춘식 7854
20424 "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?. 2006-09-09 김석진 7851
21016 당신의 시선만이 저의 지복(至福) |2| 2006-09-30 양승국 78511
21846 잘못 걸려온 전화 |1| 2006-10-28 김두영 7851
21920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0-30 정복순 7855
22401 선물 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|1| 2006-11-14 최영자 7854
2277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6일) |16| 2006-11-26 정정애 7856
23156 평화로 가는 길 |9| 2006-12-07 이재복 7855
23189 [오늘 복음묵상]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ㅣ옮겨온 글 |2| 2006-12-08 노병규 7857
23291 우물과 마음의 깊이 |3| 2006-12-11 김두영 7852
23299 ♧ 벗님들!! 대림 2 주간이 시작되는 이 아침에 묵상글로 인사드립니다. 2006-12-11 박종진 7853
23385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2| 2006-12-13 주병순 7851
24006 人生이란 / 한번쯤 명상에 잠겨 생각해 보세요 |3| 2007-01-01 최익곤 7854
24359 '주님의 용서는 치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2 정복순 7855
24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1-21 이미경 7855
24952 †♠~ 제26회. 새 신부 앞에서 숨을 거둔 바오로 ~♠†/ 오기선[요셉] ... |9| 2007-01-30 양춘식 78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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