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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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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12 |
양다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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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10일 현재의 순간에 눈을 뜨라고 권유하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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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0 |
김은미 |
7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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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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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양다성 |
7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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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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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김은미 |
7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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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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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4 |
장병찬 |
7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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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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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8 |
양다성 |
7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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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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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31 |
노병규 |
78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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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인의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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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07 |
김선진 |
7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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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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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2 |
정복순 |
785 | 4 |
17316 |
[강론] 부활 제 2주일 (하느님의 자비 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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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2 |
장병찬 |
7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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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복음묵상] 하느님의 존재방식 : 순수현재/ 박상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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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7 |
노병규 |
7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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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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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4 |
박영희 |
78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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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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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4 |
정복순 |
7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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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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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9 |
노병규 |
785 | 6 |
20129 |
-[ 貧者 의 一燈 ]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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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9 |
양춘식 |
7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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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?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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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9 |
김석진 |
7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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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시선만이 저의 지복(至福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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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30 |
양승국 |
78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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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 걸려온 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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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8 |
김두영 |
7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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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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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0 |
정복순 |
7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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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 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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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4 |
최영자 |
7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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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 후 묵상 (11월2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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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6 |
정정애 |
78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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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로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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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7 |
이재복 |
78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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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복음묵상]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ㅣ옮겨온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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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8 |
노병규 |
78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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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과 마음의 깊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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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1 |
김두영 |
7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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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벗님들!! 대림 2 주간이 시작되는 이 아침에 묵상글로 인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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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1 |
박종진 |
7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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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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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3 |
주병순 |
7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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人生이란 / 한번쯤 명상에 잠겨 생각해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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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1 |
최익곤 |
7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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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님의 용서는 치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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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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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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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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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♠~ 제26회. 새 신부 앞에서 숨을 거둔 바오로 ~♠†/ 오기선[요셉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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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30 |
양춘식 |
785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