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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171 오늘의 묵상(9월15일) |12| 2007-09-15 정정애 80710
30172 ♣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♣ |9| 2007-09-15 김종업 8079
30177     Re:♣ 성모 칠고 (聖母七苦) |4| 2007-09-15 김종업 4745
30283 떼를써서 임이 오신다면 |10| 2007-09-19 이재복 80710
30436 오늘의 묵상 (9월28일) |15| 2007-09-28 정정애 80711
30885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예수님을 늘 바라 보게 하소서! |1| 2007-10-15 임성호 8072
320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02> |1| 2007-12-05 이범기 8072
37349 오늘의 묵상(7월1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|10| 2008-07-01 정정애 80712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 2008-07-03 최익곤 8078
38866 9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4| 2008-09-04 장병찬 8074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 2008-11-06 박명옥 8074
41575 묵주기도의 비밀 - 단체 구송기도 |4| 2008-12-02 장선희 8073
41849 내 멍에를 멘 너를 짊어지겠다. - 윤경재 |4| 2008-12-10 윤경재 8076
422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5 |1| 2008-12-22 김명순 8074
42740 예수님 믿기가 어렵기만 하다네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9-01-08 노병규 8071
45779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 2009-05-01 박명옥 8076
48768 내적 성찰과(內省) 자아 비판의 숙련(熟練) 2009-08-31 김중애 8070
49421 9월 27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9-27 노병규 80711
50880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|4| 2009-11-23 김광자 8073
53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20 이미경 80712
60106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20 노병규 80722
6147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11-01-18 박명옥 8078
63771 화 나고 속상 할 때 2011-04-18 노병규 8077
63998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27 이순정 80711
66180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7-22 노병규 80713
70790 1월 27일 연중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1-27 노병규 80715
70941 2월 3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03 노병규 80715
73411 + 비우는 만큼 채워 주신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29 김세영 80712
75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9-24 이미경 80714
85513 나는 착한 목자다. 2013-11-29 백거현 8070
8644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1-10 이미경 807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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