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을 얻기 위한 준비, 감사의 봉헌 |3| 2010-08-01 김현아 78517
58185 [묵상글] 만사가 다 잘 될 것입니다 |1| 2010-08-24 노병규 7856
588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9-26 이미경 78516
5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0-31 이미경 78514
67152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9-01 노병규 78517
68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1-05 이미경 78516
69787 성령모독죄는 크게 몇 가지로 구분될까요? |4| 2011-12-19 소순태 7852
70673 1월 22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2-01-22 노병규 78514
71180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13 박명옥 7850
720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3-24 이미경 78512
74242 7월 8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이동 - 양승국 스테 ... 2012-07-08 노병규 78518
75338 9월 5일 수요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 2012-09-05 노병규 78518
75528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09-15 노병규 78515
770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 |5| 2012-11-25 김혜진 78512
78418 목마름 [아래로부터의 영성] 2013-01-24 장이수 7850
79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3-13 이미경 78511
80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4-16 이미경 78510
81927 주님은 죄를 용서하시는 일이 필수적인 일 |1| 2013-06-15 김중애 7852
83659 ♥스트레스와 영적체험 |1| 2013-09-02 김중애 7853
87345 칭찬과 꾸지람은 종이 한 장 차이 |3| 2014-02-19 이기정 78510
8823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4월1일 사순 제 4주 ... |1| 2014-04-01 신미숙 7859
88592 신발 2014-04-18 이부영 7851
889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짓 영광과 진정한 영광 2014-05-01 김혜진 7857
89172 '신록의 사랑, 신록의 기쁨'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 ... |4| 2014-05-14 김명준 7858
8945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5월 27일 부활 제 ... |2| 2014-05-27 신미숙 78510
9071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 2014년 8월 3일) 2014-08-01 강점수 7853
91176 더 중요한 것을 무시하고 산다는 것 |1| 2014-08-26 이정임 7850
933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12-18 이미경 78510
93338 15) 준주성범- 제 1편 영적생활에 대한 유익한 훈계『제15장 경솔한 판 ... 2014-12-19 김동식 7850
98831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|1| 2015-08-25 최원석 7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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