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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3991 베트남 다낭교구 주교좌 성당 (콩가 수닭 성당) 성탄 모습 2017-12-25 오완수 1,9211
214011 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유해준 장군 탄생 10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-20 ... 2017-12-27 박관우 1,3251
214019     Re:광복군 출신 독립운동가 유해준 장군 탄생 10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 ... |1| 2017-12-28 강칠등 6840
214045 절두산순교박물관 에서 개최 하는 가톨릭미술국제공모전 수상작 전시 2017-12-30 오완수 1,7841
214049 제 32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2017-12-31 성령강림사도수녀회 1,3301
214069 동성애합헌화을 반대합니다! 2 - "여성가족부, 동성애 옹호 '성평등' ... 2018-01-03 하경희 1,5961
214095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3 ... 엄마가 둘 일 순 없다..獨대법 2018-01-06 하경희 2,0151
214114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! 5 - 시민단체들 '군 동성애 처벌 폐지' 등 ... |1| 2018-01-10 하경희 1,7091
214115     Re: 동성애 군인 A대위 사건 |2| 2018-01-11 하경희 9191
214140        Re:Re: 미군, 논란의 '트랜스젠더 입대' 내달 1일부터 허용 2018-01-13 하경희 4980
214120 일본"야마구치"에 하비에르성인의 영성과 순교의현장에발현한성모님 2018-01-11 오완수 1,5961
214141 나는 있습니다. 2018-01-14 임희근 1,1551
214150 470년간 가톨릭신앙을 지켜온 나가사키 슬픈 순교와 박해이야기 2018-01-15 오완수 1,1081
214165 북한정권에 의해 희생된 사제관련(포함) 1920년대 한국의 귀한 영상 2018-01-18 양남하 1,8771
214195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3 2018-01-22 유경록 1,2431
214199 ♣ 노을 앞에 선 인생 편지 ♣ 2018-01-22 김동식 1,6741
214203 예수님의 명령에 복종 합니다 2018-01-23 유경록 1,4511
214214 잊혀진 독립운동가 박경순 행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[브레이크뉴스-2018- ... 2018-01-25 박관우 1,2091
214227 악화가 양화를 2018-01-27 최용호 1,4881
214236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9 - 英옥스퍼드대 '성중립 화장실' 도입 확산 ... 2018-01-28 하경희 1,3191
214240     Re: 서울시, 인권정책으로 ‘성중립 화장실’ 설치계획 발표 |1| 2018-01-28 하경희 6921
214239     Re: 성중립화장실 논란…”성소수자 배려” vs “범죄우려” |1| 2018-01-28 하경희 5680
214245 [바탕화면용] † 2018년02월'사순시기'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받아 ... 2018-01-30 김동식 1,6161
214272 ‘나의 역사 만들기’로 ‘남의 역사 지우기’? - 다종교 사회 안에서 2018-02-03 이부영 1,1861
214296 마음의 전화 한통이 기다려져요 2018-02-06 이부영 1,1271
214300 교황청과 한국 교회의 발전을 위한 기도 2018-02-07 이윤희 9061
214302 ★초대합니다★ 생활성가 콘서트 소식 (전석 무료 / 2월 10일 토) 2018-02-07 추준호 1,1801
214310 “이웃 사랑을 실천하세요." 2018-02-08 이부영 8521
214312 교황 성하 "남북한 함께 하는 평창올림픽, 평화에 대한 희망 줘" (연합뉴 ... 2018-02-08 소민우 9381
214335 새 신부님 미사와 부산교구 순례 2/22-2/24 2018-02-12 정규환 9361
214342 야마구치 순례길에서 만난 성모님 2018-02-12 오완수 1,1451
214343 "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" 2018-02-13 이부영 1,1451
214377 하느님 자랑 2018-02-17 변성재 1,0961
214388 사순시기에 문득 부르고 싶은 성가가 있어서... |1| 2018-02-19 이윤희 9891
214409 말레이시아 페낭신학교에서 신학생을 가르키는 샤스탕 신부님이야기 2018-02-22 오완수 1,3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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