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751 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016-01-15 최원석 7850
106545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(9/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9-07 신현민 7851
133152 2019년 10월 13일(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... 2019-10-13 김중애 7850
142730 ♥福者 현계흠 플로로 님(순교일; 12월10일) 2020-12-09 정태욱 7851
143194 성가정 축일 |1| 2020-12-27 최원석 7851
151177 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! 2021-11-24 김중애 7851
151911 12월 30일 목요일 [성탄 축제 제6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 ... |1| 2021-12-30 김종업로마노 7852
152204 1.12.“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 ... |5| 2022-01-11 송문숙 7852
152220     Re:1.12.“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 ... 2022-01-12 박정근 2770
155833 12 연중 제12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6-21 김대군 7852
157156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2022-08-24 주병순 7850
15746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1| 2022-09-09 박진순 7851
157814 [연중 제2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27 김종업로마노 7852
158652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3| 2022-11-06 조재형 7859
159348 한국 교회의 수호자,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|5| 2022-12-07 조재형 7857
160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0) |3| 2023-01-20 김중애 7857
1607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8) |2| 2023-02-08 김중애 7857
164003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4| 2023-07-05 조재형 7853
1607 우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 |2| 2013-01-05 안성철 7850
2242 20 11 23 (월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을 열어 유기적으로 공기의 ... 2021-02-01 한영구 7850
9548 5. 자신의 최고의 목적지를 향하여 |2| 2005-02-20 박미라 7843
9986 2005-03-19 김성준 7840
11443 주셨습니다. |1| 2005-06-28 김성준 7843
11941 야곱의 우물(8월 14일)-->>♣연중 제20주일(예수님의 거절)♣ |1| 2005-08-14 권수현 7841
12896 하느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 2005-10-15 장병찬 7846
13043 (펌) 각양각색의 인종들의 애환을 2005-10-24 곽두하 7841
13084 씨앗 |1| 2005-10-26 김성준 7842
14474 하느님의 자비를 나누는 하루! 2005-12-26 임성호 7843
14493 [아침편지]돈 없이 무엇으로 베풀지요? 2005-12-27 노병규 7847
14588 "빛과 생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2| 2005-12-31 김명준 7846
15538 31.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하여 |4| 2006-02-09 이인옥 7846
162,962건 (2,737/5,4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