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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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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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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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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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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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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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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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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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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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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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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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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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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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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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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잘 산다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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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30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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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(교황 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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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27 |
이용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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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과 함께 세천사 기뻐하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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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08 |
이명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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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4258]음악 다운받고 싶은데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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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8-06 |
송동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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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8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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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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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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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1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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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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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2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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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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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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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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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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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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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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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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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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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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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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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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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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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찾아라, 너희가 얻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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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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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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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3-1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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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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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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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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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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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551 |
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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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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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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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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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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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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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05 |
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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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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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022 |
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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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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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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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2 |
이문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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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승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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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8-12 |
이용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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