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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5304 | '무덤에서 나와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 2006-01-30 | 정복순 | 806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579 | 배가 안 고푼 영적 충만감
								|1| | 2006-02-11 | 김선진 | 80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640 | 하늘나라의 표징!(배준의행선)
								|1| | 2006-02-13 | 임성호 | 80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747 | 자비
								|3| | 2006-02-18 | 김성준 | 806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49 | 3월 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의 기준과 구원의 조건
								|9| | 2006-03-06 | 조영숙 | 806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274 | [강론] 사순 제2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| 2006-03-10 | 장병찬 | 80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202 |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5>
								|1| | 2006-04-17 | 이범기 | 806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19 | 6월 1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 2006-05-31 | 장병찬 | 80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257 | 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
								|2| | 2006-06-07 | 장병찬 | 806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646 | 빛과 소금 | 2006-06-25 | 김석진 | 80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824 | 가난한 마음. | 2006-07-04 | 김석진 | 80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843 | [저녁묵상]홀로서기가 필요 한것 같아요
								|4| | 2006-07-05 | 노병규 | 80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9433 |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
								|7| | 2006-08-01 | 박영희 | 806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19460 |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2. 소신껏 살자. (마르 2,18~20)
								|1| | 2006-08-02 | 박종진 | 80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9513 |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당신께서 사랑하듯이'
								|2| | 2006-08-04 | 노병규 | 806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19533 | [저녁묵상] 우리 삶을 따라다니는 유혹
								|1| | 2006-08-04 | 노병규 | 806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19939 | 아침의 기도
								|4| | 2006-08-22 | 임숙향 | 80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0387 | 지혜로운 태도
								|1| | 2006-09-08 | 김두영 | 80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0571 |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
								|2| | 2006-09-14 | 윤경재 | 806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0662 | 정하상 바오로 성인의 「상재상서」에서 | 2006-09-18 | 장병찬 | 806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21269 |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5. 무엇을 묻고 싶으세요(마르 11,27 ... | 2006-10-09 | 박종진 | 80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2101 | [오늘 복음묵상]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/ 이기락 신부님
								|5| | 2006-11-05 | 노병규 | 806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22569 | 세상의 해방 / 헨리 나웬
								|12| | 2006-11-20 | 박영희 | 806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23090 | 기쁨에 넘쳐 춤추시는 예수님.
								|4| | 2006-12-05 | 윤경재 | 806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23156 | 평화로 가는 길
								|9| | 2006-12-07 | 이재복 | 806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23196 |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
								|6| | 2006-12-08 | 장병찬 | 806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23391 |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3>/인내를 시험한다 하더라도
								|17| | 2006-12-13 | 박영희 | 806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23847 |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덕분입니다.
								|6| | 2006-12-27 | 윤경재 | 806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23979 |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| 2006-12-31 | 주병순 | 806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24115 | 1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3-51 묵상/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...
								|2| | 2007-01-05 | 권수현 | 806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