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960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06-02-26 주병순 7840
16002 2월28일 야곱의 우물 - 첫째와 꼴찌의 뒤바뀜 |4| 2006-02-28 조영숙 7846
16051 처(處) |6| 2006-03-02 이재복 7845
1608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> 2006-03-03 이범기 7841
16724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06-03-28 주병순 7841
17823 보호자 성령님 2006-05-15 박규미 7841
19172 고해성사를 절대로 미루지 마십시오 2006-07-20 장병찬 7845
1934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1)/눈물이 영혼의 먼지들을 닦아준다 |13| 2006-07-28 박영희 78411
19599 ◆ 눈물 한방울을 찾아 1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 2006-08-08 김혜경 7847
19952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부자입니다. / 강종석 신부님 2006-08-22 노병규 7843
21298 < 17 > 괴짜수녀일기 / 내‘방향 장애증’은 못 말려 |2| 2006-10-10 노병규 7844
21718 기도의 성월*십자가의 신비(용서) |6| 2006-10-23 임숙향 7844
21797 (213) <화이트 하우스>로 간 순이씨 |5| 2006-10-26 유정자 7845
22310 참된 가난 |7| 2006-11-12 윤경재 7844
22393 성령 |1| 2006-11-14 유웅열 7843
22569 세상의 해방 / 헨리 나웬 |12| 2006-11-20 박영희 7845
23160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 |4| 2006-12-07 장병찬 7844
23172 [저녁 묵상] 쾌락과 기쁨 -Anselm Gruen 신부님 |7| 2006-12-07 노병규 78411
23297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7-26 묵상/ 믿음으로 |1| 2006-12-11 권수현 7842
24980 칭찬은 '아이들도' 춤추게 한다 ㅣ윤병훈 신부님 |5| 2007-01-31 노병규 78410
26291 [복음 묵상]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7-03-22 양춘식 7848
27676 128)신앙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....... |4| 2007-05-22 김양귀 7845
28031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35-37 묵상/ 성령의 도움으로 |5| 2007-06-08 권수현 7847
28418 ♡ 회개는 그리하는 것일까? ♡ 2007-06-26 이부영 7843
28934 반드시 살 길, 반드시 죽을 길 |4| 2007-07-19 김열우 7842
29171 기다림 |4| 2007-08-01 이재복 7844
29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 방송으로 듣기 |2| 2007-08-24 심한선 7846
29757 [아침묵상]아침을 비추는 당신이 있어 |3| 2007-08-29 노병규 7846
30769 '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10-10 정복순 7844
30795 욕망에 대하여, 부처와 예수는 어떻게 다른가? |3| 2007-10-11 유웅열 7845
162,962건 (2,738/5,4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