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32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2-22 장병찬 430
103988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4-07 장병찬 430
104029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4-29 장병찬 430
104222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430
104224     Re: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 ... 2024-06-15 최원석 470
104430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” 2025-03-02 강헌모 431
104472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. 2025-03-23 강헌모 430
103303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3-10-24 장병찬 420
103482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 ... |1| 2023-11-29 장병찬 420
103524 ★10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 ... |1| 2023-12-09 장병찬 420
103525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3-12-09 장병찬 420
103537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12-13 장병찬 420
103755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420
103768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04 장병찬 420
103784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4-02-08 장병찬 420
103793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4-02-10 장병찬 420
103807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13 장병찬 420
103813 ★17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15 장병찬 420
103895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3-11 장병찬 420
103951 ★2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" (아 ... |1| 2024-03-25 장병찬 420
103952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4-03-25 장병찬 420
103959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3-26 장병찬 420
103963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4-03-27 장병찬 420
103967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2024-03-28 장병찬 420
103979 ■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1 장병찬 420
103982 ■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4 장병찬 420
104070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5-18 장병찬 420
104230 ★5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420
104592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25-06-11 이용성 420
103486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1-30 장병찬 410
103498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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