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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46
녹차를 기피하는 이유
2000-02-20
최용건
368
0
945
(펀글)가슴찡한이야기
2000-02-18
이경숙
2,579
57
944
*예수님으로부터 온 편지
2000-02-18
성령선교수녀회
1,174
16
943
정수가 기다리는 봄- 공소일기 3.
2000-02-16
최요안
280
4
942
공소일기 2.
2000-02-15
최요안
252
2
941
공소일기1.
2000-02-14
최요안
341
6
940
<< 대나무 전설 >>
2000-02-11
성령선교수녀회
2,561
36
939
부모님 을 생각하며
2000-02-10
김용찬
403
4
938
'쉼'으로 초대합니다.
2000-02-10
이광순
313
1
937
사랑이 뭘까?
2000-02-10
김도윤
497
2
936
우유 한 병
2000-02-09
김은영
2,574
58
933
외국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해 기도를..
2000-02-05
이경숙
313
9
932
* 삶의 십자가 *
2000-02-05
jubaragi
2,545
15
931
하느님의 초상화
2000-02-03
박엄지
507
8
927
$$$ 귀하의 본명 축일을 알려드립니다$$$
2000-02-02
김주영
470
2
926
가시나무
2000-02-01
조유현
1,041
11
925
도둑의 성서
2000-02-01
데레사
859
26
922
진정한 인간
2000-01-30
데레사
562
15
920
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주리라..
2000-01-29
박엄지
562
9
919
겨울 아침의 짧은 생각
2000-01-29
김영선
574
12
921
[RE:919]^^
2000-01-29
박엄지
98
0
923
[RE:919]굳뉴스에 메일 보낸 사람이
2000-01-31
우영선
109
1
916
5명의 사형수
2000-01-28
김희정
4,652
127
934
[RE:916]눈물이 나네요..^^;;;
2000-02-08
김수영
2,340
4
912
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들
2000-01-26
김 용성
412
6
911
[사랑에 관한 믿음] 중에서..
2000-01-26
박정현
731
17
910
친구를 사랑하는 10가지 방법
2000-01-26
박정현
2,480
9
907
신부가 되려면...
2000-01-25
조유현
630
9
908
[RE:907]
2000-01-26
김희천
121
5
904
할머니들의 칭찬...
2000-01-24
박엄지
361
5
902
그러나, 당신처럼(작은소망1)
2000-01-24
연광흠
406
9
901
백혈병딛고'사제의 꿈'이뤘어요..
2000-01-23
박엄지
743
32
909
[RE:901]
2000-01-26
김희천
230
4
900
미친놈이 되자!
2000-01-23
오상선
421
5
899
돈의 가치?
2000-01-22
이성구
335
6
914
[RE:899]
2000-01-27
정규환
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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