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9 동박박사들처럼... 2001-01-08 오상선 2,68815
5446 시원한 한줄기 가을바람 2003-09-07 양승국 2,68834
107504 하느님의 쌍 지팡이 -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6-10-16 김명준 2,68811
111308 ♥사울이 임금으로 뽑히다(사무앨상10,1-27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7-04-07 장기순 2,6882
116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2) 2017-12-22 김중애 2,6885
120295 요셉신부님복음묵상(아름다운 구속) |1| 2018-05-06 김중애 2,6884
120642 하느님께 대한 흠숭 2018-05-23 김중애 2,6881
124453 10/23♣깨어 있다는 것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0-23 신미숙 2,6881
14750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8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6-11 장병찬 2,6870
148933 2021년 8월 10일 화요일[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] 2021-08-10 김중애 2,6870
961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삶(10월 4일) 1999-10-03 오창열 2,6863
1086 [복음을 위해서는...] 1999-12-02 박선환 2,6863
1421 "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누려라" 2000-07-09 박순자 2,6863
3667 눈물 2002-05-10 양승국 2,68635
120850 ♥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♥(사무엘 하/11,1-27)박 ... 2018-06-01 장기순 2,6861
123325 사랑은 분별의 잣대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09-10 김명준 2,6866
1307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알지 못하는 내가 가진 힘 |3| 2019-07-01 김현아 2,6868
1009 10월 28일 복음묵상 1999-10-28 김정훈 2,6855
1246 사순절에 느낀 마음의 중심 2000-03-30 송영경 2,6855
111274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영원불변한 최종적인 진리 2017-04-06 노병규 2,6858
113548 ♣ 7.31 월/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의 위대한 가치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7-07-30 이영숙 2,6856
113582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|1| 2017-08-01 최원석 2,6852
1143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9) '17.9.1. 금. |1| 2017-09-01 김명준 2,6851
1204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수요일)『 예수 ... |2| 2018-05-15 김동식 2,6851
120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6) 2018-05-16 김중애 2,6856
125767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10| 2018-12-06 조재형 2,68515
980 [겉과 속] 1999-10-12 박선환 2,6843
1931 회개하는 신앙인(바오로 개종 축일) 2001-01-25 상지종 2,68413
5163 그대 없는 이 세상은 2003-07-21 양승국 2,68427
113986 ■ 부부는 덮어 주는 작은 사랑의 공동체 /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2017-08-18 박윤식 2,6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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