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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319 내가 좋아하는 와인/나라별 와인의 특징... |5| 2006-08-14 신희상 1,2203
103323     Re: 최고의 포도주와 성배 |1| 2006-08-14 이현철 1093
175165 무엇이 문제인가. |3| 2011-05-09 조기동 1,22017
175168     죽비소리(+음악^^) 2011-05-09 김복희 3926
186315 산림훼손한 손으로 송충이도 잡았지요 |3| 2012-03-21 지요하 1,2200
203054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|2| 2014-01-02 노병규 1,22014
204692 연희동성당 주임신부님 부친 영면 2014-03-16 우영애 1,2201
207158 프란치스코 교항 명동성당 평화와 화해 미사 강론 전문과 저의 해설 |1| 2014-08-30 한영구 1,2200
213211 제4회 가톨릭성가대 합창 심포지엄 2017-08-22 김민혜 1,2200
214709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! 2018-03-22 김하은 1,2200
215892 내가 한 스케일링이 '의료법 위반?'…간호조무사 불법 시술 주의 |1| 2018-08-02 이윤희 1,2201
216321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.[퍼옴] |2| 2018-09-25 박윤식 1,2202
216562 민족주의 |8| 2018-10-17 김수연 1,2206
216571     Re:어르신이라는 말의 불편 함 |1| 2018-10-18 주화종 3313
216894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|1| 2018-11-28 이돈희 1,2200
217884 내가 이토록 도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9-05-03 주병순 1,2200
221054 '내가 가진것' 2020-10-06 이부영 1,2200
227130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1,2200
13764 ★『슬픈 궁예』를 아시나요? 수정』 2000-09-06 최미정 1,21918
19122 격한 감정은 올바른 판단을...... 2001-04-02 권영정 1,21917
19131     [RE:19122] 2001-04-02 문형천 2254
137084 생색내기? (가좌동성당입니다) |27| 2009-07-01 홍성남 1,21961
137109     Re:홍성남 신부님 글들에 우리 모두 추천을 |7| 2009-07-01 박여향 51916
163493 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송동헌 1,21917
163533     Re: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9 이행우 25017
163553        소신 있는 판단^^ 2010-09-29 김복희 2336
163554           Re:ㅋ~또 한발 늦었네 2010-09-29 김용창 1493
163512     님 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양종혁 25614
163504     Re:가톨릭신앙의 이해가 부족해서 묻는데요. 2010-09-28 이상훈 24121
163500     Re:저도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2010-09-28 김지현 22320
163501        Re:여러가지로요... 2010-09-28 안현신 15910
163499     Re:감사합니다. 2010-09-28 김용창 1857
163498     정확하십니다 2010-09-28 김복희 24110
163503        Re:아~헷갈려 2010-09-28 김용창 1657
163524           오잉?^^ 2010-09-29 김복희 1537
1635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 2010-09-29 김용창 1504
1635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또 뱅기^^ 2010-09-29 김복희 1435
210073 You prayed. I am here. 2015-12-24 김형기 1,2191
211505 [ 모집 ] 공인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온라인 취득 반 수강생 모집 중 2016-10-12 ?????? 1,2190
21165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6-11-08 주병순 1,2192
212629 *말씀 갈피 -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주일 2017-04-23 신성균 1,2190
214264 자원봉사자 구합니다. 2018-02-01 이정화 1,2190
216587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(10/19) 2018-10-19 신윤식 1,2191
216644 아무래도 나는 / 이해인 2018-10-26 강칠등 1,2190
216967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2018-12-07 이부영 1,2190
217550 한국이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 2019-03-05 변성재 1,2190
21787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19-05-01 주병순 1,2190
217891 오늘은 어린이 날~ 2019-05-05 강칠등 1,2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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