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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99 기발한 아이디어 2006-06-18 박규미 7072
18500 그리스도의 일꾼의 5가지 정의 2006-06-18 장병찬 7042
18502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06-06-18 주병순 7392
18505 하느님의 계획은 영적 세계의 모형입니다 |1| 2006-06-19 노병규 6222
1851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2> |3| 2006-06-19 이범기 5892
18514 가라 하면 가고, 오라 하면 오는 것이다. |1| 2006-06-19 임성호 7122
1851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|2| 2006-06-19 주병순 6822
18528 '사랑은 한계와 범위가 없습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선만 신부님] 2006-06-20 정복순 6702
18532 하느님의 온기! |1| 2006-06-20 임성호 6622
185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3> |2| 2006-06-21 이범기 6322
18568 경 (敬) |2| 2006-06-21 이재복 5952
18574 '아버지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2 정복순 7872
18594 하느님의 사랑만을 기억하고 살자! 2006-06-23 임성호 6132
18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4> |1| 2006-06-23 이범기 8602
18610 [강론] 남북통일기원미사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6-06-23 장병찬 6602
18628 당신의 거룩 2006-06-24 장병찬 7172
1863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6-06-25 주병순 7162
18645 고백 |4| 2006-06-25 이재복 6902
18649 원요한 몬시뇰님의 사제서품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!!! |1| 2006-06-26 노병규 7672
18651 연잎의 지혜 2006-06-26 김두영 6382
18653 '내 눈에 들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26 정복순 7652
1866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6-06-26 주병순 7722
18669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26 정복순 6922
18705 항상 양의 탈을 쓴 위선자들을 멀리하라! 2006-06-28 임성호 6172
1870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6> |1| 2006-06-28 이범기 6282
18714 거룩한진주를 개나돼지에게 주지마라.[마태오복음7장6절] 2006-06-28 김석진 6312
18716 '하늘 나라의 영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6-28 정복순 8162
18727 주여!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! 2006-06-29 임성호 8742
1872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6-06-29 주병순 7522
18732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29 정복순 7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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