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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30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4-30 장병찬 390
104060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 ... |1| 2024-05-15 장병찬 390
104130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390
104135     장병찬 형제님 하나만 하세요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24-05-29 최원석 220
104170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390
104173     Re: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2024-06-02 최원석 490
104227 † 063.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390
104435 “보아라,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,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. 2025-03-06 강헌모 391
104632 ※ 우리를 소름 돋게 만든 17개의 문장 2025-06-28 김동식 390
103480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 ... 2023-11-29 장병찬 380
103505 ★10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(아 ... |1| 2023-12-06 장병찬 380
103526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09 장병찬 380
10353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3-12-11 장병찬 380
103560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17 장병찬 380
103595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3-12-25 장병찬 380
103636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01-03 장병찬 381
103682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... |1| 2024-01-13 장병찬 380
103690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 |1| 2024-01-15 장병찬 380
103727 ★15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1-25 장병찬 380
103775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|1| 2024-02-06 장병찬 380
103778 ★164. 비오10세가 사제에게 - "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" / (아들들 ... |1| 2024-02-07 장병찬 380
10382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4-02-19 장병찬 380
103839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4-02-24 장병찬 380
103842 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... |1| 2024-02-26 장병찬 380
103879 ★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3-08 장병찬 380
103888 ★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 ... |1| 2024-03-10 장병찬 380
103934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4-03-21 장병찬 380
103939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3-22 장병찬 380
103948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2024-03-24 장병찬 380
103983 ■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. |1| 2024-04-05 장병찬 380
104046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 |1| 2024-05-09 장병찬 380
104117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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