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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.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(심흥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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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임창빈 |
1,0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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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겸손의 깊이만큼♥♥ 오상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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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김종업 |
1,33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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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자 요한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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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최원석 |
1,0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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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- 김태홍 신부(서울대교구 수유동성당)<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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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김동식 |
1,3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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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의 인연을 소중하게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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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유웅열 |
1,4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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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필요한 것들을 잘라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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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김중애 |
99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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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의초대 2015년 6월 24일 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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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김중애 |
1,08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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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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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조재형 |
1,469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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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길이 아니라 좁아진 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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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노병규 |
1,1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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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를 읽다가 멈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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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이학현 |
9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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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06.24..'안됩니다. 요한이라고 .. .'-한상우바오로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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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송문숙 |
1,05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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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4..♡♡♡ 주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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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송문숙 |
1,06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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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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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주병순 |
6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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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. 6월 23일연중 제12주간 화요일 (심흥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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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임창빈 |
7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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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이 이름을 지어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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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이기정 |
1,05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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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문 새 사람 [연중 제12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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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김기욱 |
6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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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복음묵상(“하느님 사랑의 반석 위에 여러분을 세우십시오.”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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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김중애 |
7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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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나는 미사 중에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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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윤태열 |
1,1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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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 미사강론] 토리노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:“하느님 사랑의 반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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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정진영 |
1,0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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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너희에게 해 주시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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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주병순 |
7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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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고 기도할 때(희망신부님의 글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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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김은영 |
1,00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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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『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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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김동식 |
9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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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안에서의 '쉼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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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강헌모 |
1,13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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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소불욕 물시어인(己所不欲勿施於人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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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김종업 |
2,03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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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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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최원석 |
9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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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6.23..화. -"하늘의 길을 사람으로 보이고 있음"(김우성비오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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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송문숙 |
88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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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원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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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유웅열 |
1,07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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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23.♡♡♡ 바라는 그대로. -반영억 라파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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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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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내가 좀 손해보는듯 하는것이◆오상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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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김종업 |
1,58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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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대한 지식을 늘려가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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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3 |
김중애 |
817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