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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49 로사리오의 기도 |1| 2005-10-07 노병규 1,0672
12750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 2005-10-07 양다성 7552
12766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간직하고 실천하고 2005-10-08 정복순 7052
12770 * 잊지 마십시오 2005-10-08 주병순 8382
12771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 |2| 2005-10-08 양다성 7542
12774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속에 잊혀지는 하느님 -여호수아21 2005-10-08 이광호 9332
12781 야곱의 우물(10월 9일)-->>♣연중 제28주일 복음 묵상♣ 2005-10-09 권수현 7722
12783 초대받은 이들 2005-10-09 정복순 6962
12784 예복을 잘 갖춰 입고 잔치에 참석하자. 2005-10-09 김선진 7662
12797 * 꿈을 꾸십시오 2005-10-10 주병순 7352
12802 (퍼온 글) 그래서 신청 안 했어요 2005-10-10 곽두하 7532
12807 기적의 표 2005-10-10 김선진 9492
12812 초반전을 넘어 중반전으로 -여호수아23 2005-10-10 이광호 8442
12814 * 조리법을 바꿔 보십시오 2005-10-11 주병순 7422
12815 사랑의 눈금이 새겨진 자를 사용하자 2005-10-11 김선진 8032
12816 확신합니다. |2| 2005-10-11 김성준 8642
12826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. 2005-10-11 양다성 9302
12832 믿어지지 않는 방식으로 -여호수아24 2005-10-11 이광호 8612
12835 * 긴장을 풀고 쉬십시오 2005-10-12 주병순 9442
12836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2005-10-12 김선진 1,0482
12838 [1분 묵상] " 나의 기도문 " |1| 2005-10-12 노병규 1,0322
12841 야곱의 우물 (10월 12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수요일(외형의 삶)♣ 2005-10-12 권수현 9472
12845 (펌) 이빨에 먹물까지 바르시고는 2005-10-12 곽두하 6802
12852 노란 국화 |1| 2005-10-13 김성준 7132
12859 (펌) 꿈꾸는 이들의 ‘견본’이 되리 2005-10-13 곽두하 8132
1286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13 박종진 7842
12866 인간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-여호수아25 2005-10-13 이광호 8322
12870 사랑이냐 희생이냐 2005-10-14 김선진 7672
12872 인생 항로 2005-10-14 김성준 7182
1288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셨다. 2005-10-14 양다성 8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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