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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섯째 나팔(요한묵시록9,1~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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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4 |
장기순 |
7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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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6일 수요일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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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5 |
노병규 |
78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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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괴로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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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5 |
진장춘 |
7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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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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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2 |
장병찬 |
7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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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사람 낚는 어부의 그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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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권수현 |
7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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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나긴 인생의 길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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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4 |
김용대 |
7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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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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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8 |
김현아 |
78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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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서 제16장 1-13 유다에게 한 모압의 호소/모압에 대한 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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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박명옥 |
7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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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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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2 |
김명순 |
7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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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하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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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노병규 |
7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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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멍에를 멘 너를 짊어지겠다.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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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윤경재 |
7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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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대림절에 .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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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김광자 |
7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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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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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7 |
박명옥 |
7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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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적 치유의 기도 [감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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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박명옥 |
7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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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기둥 뒤에 앉은 어머니 . . . . . [사목일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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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김혜경 |
78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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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굳이 사제에게 고해해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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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전삼용 |
78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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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랑 말아야 할 은총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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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김현아 |
78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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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 화해시키다 - 3월6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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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6 |
노병규 |
7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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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발상의 전환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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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 |
윤경재 |
78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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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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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0 |
김현아 |
78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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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용서해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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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장병찬 |
7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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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 3주일-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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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4 |
박명옥 |
78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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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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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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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중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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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김현아 |
783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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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승천 대축일/글 : 홍 승모 미카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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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4 |
원근식 |
78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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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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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0 |
노병규 |
783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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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소유한 사람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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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9 |
김미자 |
78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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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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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5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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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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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7 |
이미경 |
783 | 11 |
7529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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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3 |
이미경 |
783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