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879 ★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계속되고 있는 구속 사업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3-08 장병찬 400
10389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4-03-12 장병찬 400
103929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3-20 장병찬 400
103948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2024-03-24 장병찬 400
104030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4-30 장병찬 400
10403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5-02 장병찬 400
104037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5-04 장병찬 400
104129 ★3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라 ... |1| 2024-05-29 장병찬 400
104136     하나만 합시다 ..다른분들이 와서 같이 나눌 수 있도록 ..35. 예수님이 ... 2024-05-29 최원석 450
104177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400
104180 † 045.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 ... |1| 2024-06-04 장병찬 400
104182 † 046.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 ... |2| 2024-06-05 장병찬 400
104427 “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,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... 2025-02-28 강헌모 400
104456 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25-03-17 강헌모 401
104495 사순 5주 2025-04-05 이문섭 400
104510 젊은 트롯 가수 이야기 |1| 2025-04-15 유재천 402
104637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5-06-30 이용성 400
103464 ★95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그들은 용기가 없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11-26 장병찬 390
103526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09 장병찬 390
103538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13 장병찬 390
103544 ★11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! (아들들아 ... |1| 2023-12-14 장병찬 390
103560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17 장병찬 390
103740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1-27 장병찬 390
103775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|1| 2024-02-06 장병찬 390
10377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4-02-07 장병찬 390
103780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7 장병찬 390
103785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8 장병찬 390
103824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4-02-19 장병찬 390
103837 ★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4-02-24 장병찬 390
103839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4-02-24 장병찬 390
103855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3-02 장병찬 390
82,793건 (2,744/2,76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