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920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3-18 장병찬 390
103965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2024-03-28 장병찬 390
104035 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02 장병찬 390
104055 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5-13 장병찬 390
104060 † 006.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 ... |1| 2024-05-15 장병찬 390
104094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390
104121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390
104690 3대 병역 명문가패 본인 아버지 아들 3대 병역필 명문가정 가패입니다. 2025-07-23 이용성 390
10353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3-12-11 장병찬 380
103564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3-12-18 장병찬 380
103595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... |1| 2023-12-25 장병찬 380
103628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 ... |1| 2024-01-01 장병찬 380
103631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02 장병찬 380
103647 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1-05 장병찬 380
103699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 ... |1| 2024-01-17 장병찬 380
103767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4-02-04 장병찬 380
103770 ★162. 천국에서 주교와 사제에게 - 흰빛 얼굴의 한 인물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2-05 장병찬 380
103789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9 장병찬 380
103810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 ... |1| 2024-02-14 장병찬 380
103814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4-02-15 장병찬 380
103816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15 장병찬 380
103821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2-16 장병찬 380
103842 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... |1| 2024-02-26 장병찬 380
103844 † 033.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2-26 장병찬 380
103846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4-02-27 장병찬 380
103866 ★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들아 ... |1| 2024-03-05 장병찬 380
103930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3-20 장병찬 380
104058 † 004.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... |1| 2024-05-14 장병찬 380
104101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380
104106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4-05-24 장병찬 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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