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3436 |
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
|
2005-11-10 |
양다성 |
861 | 2 |
| 13445 |
사랑
|
2005-11-11 |
이재복 |
853 | 2 |
| 13447 |
* 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
|2|
|
2005-11-11 |
주병순 |
901 | 2 |
| 13448 |
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
|
2005-11-11 |
장병찬 |
760 | 2 |
| 13452 |
오늘 이 시간
|
2005-11-11 |
김성준 |
844 | 2 |
| 13454 |
오늘도...알다가도 모를 당신.
|
2005-11-11 |
김현욱 |
926 | 2 |
| 13455 |
(밑에 글들을 읽게 해주셔서 땡큐)
|
2005-11-11 |
김현욱 |
619 | 1 |
| 13466 |
홍해에 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 트이자 그들은 양들처럼 뛰었다.
|
2005-11-12 |
양다성 |
827 | 2 |
| 13478 |
☆ 땅위의 천사 - 사제
|
2005-11-12 |
주병순 |
770 | 2 |
| 13480 |
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
|
2005-11-12 |
양다성 |
811 | 2 |
| 13484 |
죽음 이후를 생각하라
|2|
|
2005-11-13 |
장병찬 |
706 | 2 |
| 13486 |
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.
|2|
|
2005-11-13 |
양다성 |
835 | 2 |
| 13494 |
무서운 분일까요?
|
2005-11-13 |
정복순 |
799 | 2 |
| 13503 |
* 건강하십시오
|
2005-11-14 |
주병순 |
715 | 2 |
| 13524 |
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
|
2005-11-15 |
양다성 |
768 | 2 |
| 13536 |
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
|8|
|
2005-11-15 |
양다성 |
851 | 2 |
| 13541 |
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
|
2005-11-16 |
양다성 |
754 | 2 |
| 13542 |
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
|
2005-11-16 |
장병찬 |
827 | 2 |
| 13562 |
나는 안 보여
|
2005-11-16 |
이재복 |
778 | 2 |
| 13578 |
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
|
2005-11-17 |
주병순 |
699 | 2 |
| 13588 |
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
|
2005-11-18 |
김선진 |
800 | 2 |
| 13604 |
완덕(完德)으로 나아가는 지름길
|
2005-11-18 |
장병찬 |
688 | 2 |
| 13612 |
심판대에서 떨지 않으려면
|
2005-11-19 |
김선진 |
725 | 2 |
| 13637 |
† 이 주간의 사색 : 평신자의 본분, 그리고 그 신원에 대한 고찰 / 하 ...
|
2005-11-20 |
송규철 |
964 | 2 |
| 13640 |
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{ 찬미가 }
|
2005-11-21 |
주병순 |
720 | 2 |
| 13642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
2005-11-21 |
노병규 |
876 | 2 |
| 13645 |
남들과 나눌 수 있게 덜어 놓는 내 몫
|
2005-11-21 |
김선진 |
739 | 2 |
| 13647 |
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생의 황혼
|
2005-11-21 |
장병찬 |
918 | 2 |
| 13659 |
"믿음의 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
|1|
|
2005-11-21 |
김명준 |
858 | 2 |
| 13666 |
종말 앞에 선 나의 본질
|1|
|
2005-11-22 |
김선진 |
802 | 2 |
| 13669 |
더욱 정결하고 아름답게 가다듬으며 그날을 기다립니다
|2|
|
2005-11-22 |
조경희 |
80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