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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03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2005-11-28 주병순 1,0812
1380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2005-11-28 양다성 9632
13813 ☆ 정의가 꽃피는 그의 성대에 영원히 평화 넘치리이다. 2005-11-29 주병순 1,0632
13814 신앙인의 생활안에 거룩한 노래*그 날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사랑의 날개9집中 |3| 2005-11-29 임숙향 1,2212
13815 그믐달 |1| 2005-11-29 김성준 9132
13816 신실하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2005-11-29 김선진 1,0262
13829 |1| 2005-11-29 조송자 7712
13830 오늘도 당신께 반성하는 맘으로.. 2005-11-29 조송자 8572
13834 일출 2005-11-30 김성준 7982
13836 새벽을 열며/ 빠다킹 신부님 묵상글 |1| 2005-11-30 김윤홍 1,0362
13838 사람 낚는 어부 2005-11-30 정복순 8382
13847 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1-30 김명준 1,1612
13855 해산날 |2| 2005-12-01 김성준 9342
13860 겨울 아침 2005-12-01 이재복 8792
13863 실천하는 삶 2005-12-01 정복순 1,0032
13868 삶이 복음 되기를 소망합니다 |1| 2005-12-01 박규미 9152
13872 예, 주님! |1| 2005-12-01 김광일 8162
13879 전능하신 분의 업적을 확실하게 믿자 |1| 2005-12-02 김선진 8722
13886 주님께 자비를 청합니다 |1| 2005-12-02 정복순 8822
13896 성직자의 다른 점 |2| 2005-12-02 장병찬 9742
13908 대림 2주일 강론 "주의 길을 닦으라" (김용배 신부님) 2005-12-03 장병찬 7592
13909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3 장병찬 1,0232
13916 말하고 싶은 마음 |1| 2005-12-03 김민경 9712
13922 첫 눈 |3| 2005-12-04 김성준 7672
13936 You Raise Me Up 2005-12-04 노병규 6942
13937 (423)첫눈 |2| 2005-12-04 이순의 8732
13944 기원 |3| 2005-12-05 김성준 7672
13947 나의 믿음 2005-12-05 정복순 7722
13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2-05 박종진 7392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 2005-12-06 김선진 7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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