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32 사진 묵상 - ♡ |3| 2006-04-18 이순의 7913
18238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/송봉모 신부님 |1| 2006-06-06 노병규 7912
20138 보약은 입에 쓴 것 |1| 2006-08-29 최세웅 7910
20432 진정 지혜로운 사람 |4| 2006-09-09 임숙향 7913
20702 괴짜수녀일기 < 8 >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 |5| 2006-09-19 노병규 7919
21598 10월 19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 47-54 묵상/ 쉬운 사람, 편한 ... 2006-10-19 권수현 7913
21657 가볍지 않은 변절 |1| 2006-10-21 노병규 7919
21877 [주일 새벽묵상] '믿음의 말 한마디' |3| 2006-10-29 노병규 7917
21920 '자기 정원에 심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6-10-30 정복순 7915
22165 뻔히 드러나는 핑계 |10| 2006-11-07 윤경재 7915
2270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06-11-24 주병순 7911
2277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6일) |16| 2006-11-26 정정애 7916
22915 11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8-22 묵상/ 행복한 어부 |4| 2006-11-30 권수현 7916
23291 우물과 마음의 깊이 |3| 2006-12-11 김두영 7912
23297 12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7-26 묵상/ 믿음으로 |1| 2006-12-11 권수현 7912
23603 '가득 찬 은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2-20 정복순 7916
23847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덕분입니다. |6| 2006-12-27 윤경재 7916
24491 유유상종(類類相從)과 초록동색(草綠同色) |1| 2007-01-16 배봉균 79111
24980 칭찬은 '아이들도' 춤추게 한다 ㅣ윤병훈 신부님 |5| 2007-01-31 노병규 79110
25755 "끊임없는 회개만이 살길" --- 2007.2.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07-02-28 김명준 7914
25947 하느님의 분노 2007-03-08 장병찬 7910
25988 '하느님의 포옹' 2007-03-10 이부영 7913
27045 오늘의 묵상 (4월24일) |15| 2007-04-24 정정애 7917
27732 "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인류가족" --- 2007.5.24 부활 제7주간 ... 2007-05-24 김명준 7913
28068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6-10 양춘식 7919
28874 "내 운명의 십자가" --- 2007.7.16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3| 2007-07-16 김명준 7917
29900 오늘의 묵상(9월 4일) |15| 2007-09-04 정정애 79111
30795 욕망에 대하여, 부처와 예수는 어떻게 다른가? |3| 2007-10-11 유웅열 7915
31356 사진묵상 - 비가 비가 무던히도 내리시던 그해 여름은 가고 |2| 2007-11-04 이순의 7915
31923 하늘이 내 가슴인 날 |4| 2007-11-30 임숙향 79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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