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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31 (185) 말씀지기> 우리의 갈망은 사랑이 됩니다 |3| 2006-09-13 유정자 6812
2053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0> |1| 2006-09-13 이범기 5362
2055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0. 마음의 성형 (마르 9,42~48) |1| 2006-09-14 박종진 6692
2056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06-09-14 주병순 6732
20571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 |2| 2006-09-14 윤경재 7752
20574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" 새벽길을 걸으며 " |1| 2006-09-15 노병규 8122
205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성모 ... |3| 2006-09-15 주병순 6912
20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1> |1| 2006-09-15 이범기 6392
20620 (187) 말씀지기> 당신은 생명의 초석이십니다 |2| 2006-09-16 유정자 7172
20631 '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9-16 정복순 7012
20642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17 정복순 7472
206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3.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. (마르 ... |2| 2006-09-18 박종진 6002
206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2> |1| 2006-09-18 이범기 6542
207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6-09-20 주병순 6292
20741 +마지막 심판의 잣대(마태25;31~46). |1| 2006-09-20 김석진 6402
20753 자비의 하느님 |3| 2006-09-21 장병찬 7522
20757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|2| 2006-09-21 주병순 5892
20780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|2| 2006-09-22 주병순 7932
20804 [강론] 연중 제25주일 (송우진신부) 2006-09-23 장병찬 7382
2081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7. 의로운 죽음 (마르 10,32~34) |1| 2006-09-23 박종진 6612
20832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.....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... |2| 2006-09-24 주병순 7612
20841 갑곶 성지 가을 |5| 2006-09-25 김성준 1,0012
20844 '말씀의 실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25 정복순 1,2382
2084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5> |1| 2006-09-25 이범기 6022
20857 당신도 세상의 빛입니다. |1| 2006-09-25 윤경재 7102
2088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6-09-26 주병순 7362
20913 +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.(마태6;19~21). |1| 2006-09-27 김석진 6412
2092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2006-09-28 장병찬 6852
20960 성모님은 우리의 모델 2006-09-29 장병찬 5682
20976 내가 할 수 있는 일 |2| 2006-09-29 김건희 9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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