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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397 |
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,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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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양다성 |
6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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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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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주병순 |
677 | 2 |
| 14408 |
왜이름이 요한이어야만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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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노병규 |
716 | 2 |
| 14409 |
세례자 요한의 탄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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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3 |
양다성 |
8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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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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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김성준 |
8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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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하늘에 영광! 그의 사랑받는이들의 평화! *주께 찬양하라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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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임숙향 |
852 | 2 |
| 14434 |
카톨릭 사제님들은 개신교와 달리 정말 좋은분들이 많더군요! 존경스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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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4 |
윤숙연 |
1,132 | 2 |
| 14446 |
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마굿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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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김선진 |
8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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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수 성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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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김명준 |
8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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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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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김명준 |
870 | 2 |
| 14459 |
주는 계절로 12월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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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장병찬 |
730 | 2 |
| 14463 |
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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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5 |
박규미 |
8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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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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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6 |
김은미 |
72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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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원으로 이어지는 증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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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6 |
정복순 |
7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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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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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7 |
김은미 |
7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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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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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7 |
양다성 |
713 | 2 |
| 14501 |
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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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7 |
장병찬 |
821 | 2 |
| 14511 |
희생 제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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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8 |
정복순 |
8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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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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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양다성 |
905 | 2 |
| 14528 |
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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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주병순 |
697 | 2 |
| 14534 |
주님을 갈망하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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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정복순 |
822 | 2 |
| 14536 |
이것이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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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임성호 |
809 | 2 |
| 14545 |
기도의 편지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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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이현철 |
8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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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구(食口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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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9 |
김광일 |
8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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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재의 근원이신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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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정복순 |
802 | 2 |
| 14568 |
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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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0 |
장병찬 |
7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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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>12월 31일 새로운 시작, 새로운 생명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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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31 |
김은미 |
8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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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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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김은미 |
8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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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의 작은 기도 -글- 정호승 프란치스코 /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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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1 |
원근식 |
1,03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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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지기> 1월 2일 주님의 말씀 안에 저의 쉼터를 찾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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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2 |
김은미 |
87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