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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97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, 너희에게 엘리야 예언자를 보내리라. 2005-12-23 양다성 6602
14398 *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. 2005-12-23 주병순 6772
14408 왜이름이 요한이어야만 하는가? 2005-12-23 노병규 7162
14409 세례자 요한의 탄생. |4| 2005-12-23 양다성 8422
14419 성탄 |2| 2005-12-24 김성준 8792
14423 ♥하늘에 영광! 그의 사랑받는이들의 평화! *주께 찬양하라 * 2005-12-24 임숙향 8522
14434 카톨릭 사제님들은 개신교와 달리 정말 좋은분들이 많더군요! 존경스럽습니다. |4| 2005-12-24 윤숙연 1,1322
14446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마굿간 |1| 2005-12-25 김선진 8032
14457 "예수 성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25 김명준 8002
14458 '은총과 진리가 충만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5-12-25 김명준 8702
14459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2005-12-25 장병찬 7302
14463 당신의 탄생을 깊이 축하합니다 2005-12-25 박규미 8602
14470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예수님만이 저의 가장 큰 사랑이시며 2005-12-26 김은미 7232
14473 구원으로 이어지는 증언 2005-12-26 정복순 7772
14496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 2005-12-27 김은미 7092
1449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05-12-27 양다성 7132
14501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2005-12-27 장병찬 8212
14511 희생 제물 2005-12-28 정복순 8562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2005-12-29 양다성 9052
14528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29 주병순 6972
14534 주님을 갈망하는 곳 2005-12-29 정복순 8222
14536 이것이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! 2005-12-29 임성호 8092
14545 기도의 편지 (펌) 2005-12-29 이현철 8892
14548 식구(食口) 2005-12-29 김광일 8122
14557 존재의 근원이신 분 2005-12-30 정복순 8022
14568 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2005-12-30 장병찬 7692
14586 ▶말씀지기>12월 31일 새로운 시작, 새로운 생명이 필요합니다. 2005-12-31 김은미 8092
14598 ▶말씀지기1월1일 새해의 결심을 다지는 이 때.. 2006-01-01 김은미 8032
14615 새해의 작은 기도 -글- 정호승 프란치스코 /시인 2006-01-01 원근식 1,0322
14627 말씀지기> 1월 2일 주님의 말씀 안에 저의 쉼터를 찾도록 2006-01-02 김은미 8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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