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50 ♤ 하느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한 소년이 있었다. ♤ |2| 2006-06-07 노병규 78110
19291 [기도후 묵상 5]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. |6| 2006-07-25 장이수 7816
194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5)/어떻게 고통을 받아들일 것인가? |7| 2006-08-01 박영희 7817
1951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당신께서 사랑하듯이' |2| 2006-08-04 노병규 7816
19635 '희망을 잃지 않는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8-09 정복순 7813
20138 보약은 입에 쓴 것 |1| 2006-08-29 최세웅 7810
23614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 / 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 |2| 2006-12-20 장병찬 7811
23749 예수성탄 대축일 |4| 2006-12-24 박영호 7814
24011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1-01 정복순 7814
24488 [괴짜수녀일기] 미안해, 그레이엄 벨!< 23 > |6| 2007-01-16 노병규 78110
24521 ◆ 두메 산골... '속리산 선생님' |12| 2007-01-17 김혜경 7819
25067 기다림 |5| 2007-02-02 윤경재 7815
25071     Re:(시) 기다림 |3| 2007-02-02 윤경재 4582
25102 기도와 믿음 |3| 2007-02-03 유웅열 7818
25149 예수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려면. |6| 2007-02-05 윤경재 7815
25645 우리는 모두 병든 이, 치유체험을 나누어야 - 윤경재 |2| 2007-02-24 윤경재 7813
25757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룹니다. - 3월 1일(목요일) 묵상 |3| 2007-02-28 윤경재 7817
25946 "참 좋은 살아있는 책들" --- 2007.3.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2| 2007-03-08 김명준 7818
26737 "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" 외 4건 |2| 2007-04-10 장병찬 7814
27165 자신의 장례식에서 강론하다. |1| 2007-04-29 유웅열 7814
27417 5월 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1 묵상/ 배려하는 마음 |3| 2007-05-10 권수현 7814
28207 아버지의 것에 머물러 있어야만 한다 |3| 2007-06-16 윤경재 7815
30455 [저녁묵상] 기도 |4| 2007-09-28 노병규 7814
32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12-19 이미경 78114
33279 사진묵상 - 개 팔자 2008-01-28 이순의 7814
34456 3월 12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3-12 노병규 78117
34921 둥글게 사는 사람 |3| 2008-03-29 최익곤 7818
40768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성모님과 교회 |8| 2008-11-09 김현아 7818
4115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의 농장일기 / 꿈이 현실로 |8| 2008-11-20 김미자 7817
41217 ♡ 사랑어린 단순함으로 ♡ |1| 2008-11-22 이부영 7812
41414 병을 낫게 하는 네 가지 마음 가짐 |1| 2008-11-27 김용대 78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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