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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199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270
104200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6-10 장병찬 300
104202 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11 장병찬 300
104205     Re: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2024-06-12 최원석 470
104203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6-11 장병찬 240
104204     Re: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4-06-12 최원석 350
104206 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30
104209     Re: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2024-06-13 최원석 320
104207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190
104210     Re: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2024-06-13 최원석 290
104208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70
104211     Re: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2024-06-13 최원석 300
104212 ★5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3 장병찬 280
104213 † 059.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6-13 장병찬 290
104214 우리는 임종자의 벗 2024-06-14 강칠등 570
104215 ★5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360
104220     Re:★5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 ... 2024-06-15 최원석 370
104216 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360
104219     Re:† 060.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 ... 2024-06-15 최원석 320
104217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 ... |1| 2024-06-14 장병찬 510
104218     Re: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... 2024-06-15 최원석 430
104221 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360
104225     Re:★5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차없는 전쟁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2024-06-15 최원석 450
104222 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 ... |1| 2024-06-15 장병찬 450
104224     Re:† 062.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 ... 2024-06-15 최원석 510
104223 하느님 나라 2024-06-15 이문섭 950
104226 ★53.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380
104227 † 063.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470
104228 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... |1| 2024-06-16 장병찬 410
104230 ★5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490
104231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4-06-17 장병찬 530
104232 ★5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6-18 장병찬 570
104233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18 장병찬 2040
104234 글을 올려주세요 2024-06-21 최원석 1430
104235 제자들과 함께하는 메조소프라노 김청자 교수의 따뜻한 감동의 힐링콘서트 2024-06-22 강칠등 1300
104236 하느님 나라2 2024-06-22 이문섭 1140
104244 처갓집의 제비 2024-07-01 강칠등 1860
104246 安城 구포동 성당 2024-07-06 강칠등 1360
104247 작지만 큰 것 2024-07-06 이문섭 1950
104248 오랫만에 들어보는 성당의 종소리 2024-07-07 강칠등 2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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