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921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3-18 장병찬 250
104065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17 장병찬 250
104072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18 장병찬 250
104094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250
10409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250
104168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250
104171     Re: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 ... 2024-06-02 최원석 260
104187 † 049.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 ... |1| 2024-06-08 장병찬 250
104622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25-06-22 이용성 250
103568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19 장병찬 240
103582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3-12-22 장병찬 240
103591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24 장병찬 240
103612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 |1| 2023-12-29 장병찬 240
103664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09 장병찬 240
103666 ★13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 ... |1| 2024-01-10 장병찬 240
103683 ★14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진리'이다 /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1-14 장병찬 240
103691 ★14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 ... |1| 2024-01-16 장병찬 240
103692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4-01-16 장병찬 240
103729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1-25 장병찬 240
103748 ★15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아들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240
104042 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... |1| 2024-05-06 장병찬 240
104062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5-16 장병찬 240
104087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5-21 장병찬 240
104112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 ... |1| 2024-05-25 장병찬 240
104208 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... |1| 2024-06-12 장병찬 240
104211     Re: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2024-06-13 최원석 280
104500 사순 5주간 화요일 2025-04-07 이용성 240
104505 주님수난 성지주일 2025-04-12 이용성 240
104516 사순 성주간 성목요알 2025-04-16 이용성 240
104643 언중 제14주일 2025-07-03 이용성 240
103588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12-23 장병찬 230
103607 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... |1| 2023-12-28 장병찬 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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