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75 [생활 묵상] 호박같은 내 마음 |1| 2005-10-14 유낙양 7893
13084 씨앗 |1| 2005-10-26 김성준 7892
1320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10-31 박종진 7892
13588 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 2005-11-18 김선진 7892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05-12-11 양다성 7891
1451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8. 고대 중국의 승려들의 방어적 무술 |1| 2005-12-28 박종진 7895
14536 이것이 인생을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! 2005-12-29 임성호 7892
16943 4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영원히 죽지 않는 것 |3| 2006-04-06 조영숙 7894
17073 저는 아니겠지요 |2| 2006-04-12 김선진 7892
17788 "아!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5-13 김명준 7893
18649 원요한 몬시뇰님의 사제서품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!!! |1| 2006-06-26 노병규 7892
18906 "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” |1| 2006-07-08 노병규 7894
1927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, 버리고 떠나기 (마르 1,16~20) 2006-07-25 박종진 7892
19281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면서 |2| 2006-07-25 장병찬 7895
19291 [기도후 묵상 5]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. |6| 2006-07-25 장이수 7896
1951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당신께서 사랑하듯이' |2| 2006-08-04 노병규 7896
19952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부자입니다. / 강종석 신부님 2006-08-22 노병규 7893
20800 [오늘 복음묵상] 마음 땅 가꾸기 / 조성풍 신부님 |3| 2006-09-23 노병규 7899
20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9-30 이미경 7896
22491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2nd] |9| 2006-11-17 양춘식 7899
23351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,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|5| 2006-12-12 유웅열 7897
24010 기쁨과 희망의 원리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 2007-01-01 오상옥 7894
24335 기쁜 소식 |10| 2007-01-11 노병규 7898
24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1-21 이미경 7895
24952 †♠~ 제26회. 새 신부 앞에서 숨을 거둔 바오로 ~♠†/ 오기선[요셉] ... |9| 2007-01-30 양춘식 7896
25683 배신하지 않는 고난(苦難) .....(펌) |2| 2007-02-26 홍선애 7898
25988 '하느님의 포옹' 2007-03-10 이부영 7893
2630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|2| 2007-03-23 장병찬 7893
26354 B와 D사이에 C ......(펌) |1| 2007-03-26 홍선애 78912
26626 '지금도' 2007-04-06 이부영 7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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