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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8-07 이미경 9032
19577 먹는 문제는 하늘과 직결된다. 이기정 신부 2006-08-07 윤경재 7102
195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7. 서로 빛갈은 달라도(마르 3,13~1 ... 2006-08-07 박종진 6652
19609 환난이 주는 의미는? 2006-08-08 장병찬 7132
19613 믿음이 약한 사람, 왜 의심했습니까? |2| 2006-08-08 윤경재 7132
19618 주님.. 아시지요 2006-08-08 김정애 7242
19634 (152) 말씀지기> '희망의 여정' |4| 2006-08-09 유정자 7102
196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9. 작은 것에서 부터(마르 3,20~35 ... |3| 2006-08-09 박종진 6352
196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4> |1| 2006-08-09 이범기 5672
19659 오직 단 한 분만을 위한 클라이맥스 2006-08-10 장병찬 5412
19666 (154) 오늘 같은 밤에는 |6| 2006-08-10 유정자 7982
19669 그래도 밀알은 언젠가 많은 소출을 낸다. |4| 2006-08-10 윤경재 6952
19693 (155) 이 낡은 성경 한 권이 |11| 2006-08-11 유정자 7762
19708 기도와 믿음 ----- 2006.8.12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2006-08-12 김명준 5672
1971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2. 기쁨을 준비하는 이에게 (마르 4,3 ... 2006-08-12 박종진 5502
19714 참된 믿음. 주님과 일치 |1| 2006-08-12 윤경재 6622
19715 (156) 말씀지기>예수님께 다가가 구원을 청하십시오 |1| 2006-08-12 유정자 5562
19716 예언자. 이제민 신부 2006-08-12 윤경재 7312
19717 미신. 이제민 신부 2006-08-12 윤경재 7702
19725 나를 변화시키는 주님 2006-08-13 장병찬 7172
19733 두개의 노선, 어느 길을 택하겠는가? |1| 2006-08-13 윤경재 6772
19751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2006-08-14 장병찬 7112
19753 '이웃을 배려하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14 정복순 7782
197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5> |1| 2006-08-14 이범기 6372
1976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6> |1| 2006-08-14 이범기 5512
19768 어머니를 불러 봅니다. |3| 2006-08-14 서부자 7822
19773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길. 류해욱 신부 2006-08-15 윤경재 7492
19785 [오늘 복음묵상] 나의 마니피캇 / 박상대 신부님 |1| 2006-08-15 노병규 7322
19787 우리 어머니 마리아 ----- 2006.8.15 화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2006-08-15 김명준 7112
19791 엘리사벳의 기쁨(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!) |1| 2006-08-15 윤경재 6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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