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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583 어떤 결혼식 |4| 2019-08-24 권기호 9771
218586 [신앙묵상 10]:기도/정채봉 |1| 2019-08-25 양남하 1,5071
218598 한미동맹 조롱하는 트럼프, 미일동맹 중시하는 트럼프 2019-08-26 이바램 1,5081
218610 신간 안내 <'죽음'에게 물었더니 '삶'이라고 대답했다> |1| 2019-08-28 손영순 9431
218618 오늘의 80노인(老人)은 노인(老人)이 아니다. 2019-08-29 강칠등 9661
218622 장애인은 없다. 단지 능력 종류의 차이가 있을 뿐 2019-08-30 변성재 9331
218637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, 역시나 하느님의 복수(?) 2019-09-02 변성재 1,0081
21863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9-09-02 주병순 8261
21864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9-09-03 주병순 9561
21864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9-09-04 주병순 9421
21864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05 주병순 8271
218661 아빠는 항상 피곤해 2019-09-08 박윤식 1,1111
218663 말씀사진 ( 지혜 9,17 ) 2019-09-08 황인선 1,6361
218667 잠시 생각해볼까요 (사람다운 사람) 2019-09-09 강칠등 1,1221
218692 달빛 기도 / 이해인 수녀 2019-09-14 강칠등 1,5251
218700 ★ 뽈레 뽈레 |2| 2019-09-16 장병찬 1,6151
218708 사랑은 희생을 동반합니다. 2019-09-17 박윤식 9411
218729 <파랑새 영혼의 그리움> 2019-09-20 이도희 1,0241
21873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9-09-20 주병순 8221
218733 [신앙묵상 13]내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이유 |1| 2019-09-21 양남하 1,6201
218736 노인의 날 제정 취지문 2019-09-21 이돈희 1,5601
218738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9-21 주병순 8501
218745 <천년의 질문> 발췌 2019-09-22 이종성 9411
218749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9-09-22 주병순 8741
21875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9-09-23 주병순 8221
21876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9-09-24 주병순 9391
21876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-09-25 손재수 9261
218775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19-09-25 주병순 8881
21877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9-09-26 주병순 9481
218779 아현동성당(서울대교구2지구)까리따스 성가대 음악회 '주님께 드리는 아름 ... 2019-09-26 조만석 1,3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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