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51 삐쳤어요? 2006-01-19 김광일 8031
15084 뽑히신 이들 |2| 2006-01-20 김선진 8033
15518 사진 묵상 - 설경을 찍으러 갔을 뿐인데...... |2| 2006-02-08 이순의 8033
15925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 6일, 지성주의 |2| 2006-02-25 조영숙 8032
16113 Exodus |3| 2006-03-04 이인옥 8038
16683 숫자는 인간을 파괴한다 |8| 2006-03-27 황미숙 8037
16887 주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순간, 2006-04-04 정복순 8034
1703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너무 좋아할 것도...] |6| 2006-04-10 조경희 8036
1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4-28 이미경 80312
18879 '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07 정복순 8033
18919 [아침묵상] ♠ 내 마음의 그릇 ♠ |3| 2006-07-09 노병규 8035
19381 (146) 떠나지 않는 향기 |11| 2006-07-29 유정자 8036
19520 8월의 생활말씀-자랑하지 말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2006-08-04 장병찬 8031
20138 보약은 입에 쓴 것 |1| 2006-08-29 최세웅 8030
20343 (179) 단 한 순간도 잊지 말게 하소서! |5| 2006-09-06 유정자 8032
20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9-30 이미경 8036
21298 < 17 > 괴짜수녀일기 / 내‘방향 장애증’은 못 말려 |2| 2006-10-10 노병규 8034
21537 10월 17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37-41 묵상 / 분위기 반전 |1| 2006-10-17 권수현 8032
21718 기도의 성월*십자가의 신비(용서) |6| 2006-10-23 임숙향 8034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 2006-10-28 노병규 8036
22024 '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1-03 정복순 8035
22183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2006-11-08 김두영 8032
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|4| 2006-11-11 양승국 80310
2260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2| 2006-11-21 주병순 8031
22602 주님! 제 안에 오시어 머무르소서! |5| 2006-11-21 홍선애 8036
22867 ♠†~ 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 ~∞♣[1st] |9| 2006-11-28 양춘식 80311
22956 십이월 첫 날 아침에 |1| 2006-12-01 윤경재 8036
23097 아버지의 것, 아드님의 것을 아버지, 아드님께로 |14| 2006-12-05 장이수 8037
24139 [저녁 묵상]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|5| 2007-01-05 노병규 8038
24482 ♣~ 장미의 기도.. ~♣ |7| 2007-01-15 양춘식 80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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