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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4916	제 이름은 군대입니다. \|4\|	2007-01-29	윤경재	680	2
24928	유교와 그리스도교	2007-01-29	유웅열	572	2
24941	'오소서, 주 예수님'	2007-01-30	이부영	612	2
24951	'늙음을 즐겨라.' \|3\|	2007-01-30	이부영	792	2
24969	무엇이 이루어지길 원하는가? \|2\|	2007-01-30	장병찬	592	2
24977	'당신은 누구십니까' \|1\|	2007-01-31	이부영	604	2
25011	'당신의 죽음' \|1\|	2007-02-01	이부영	671	2
25055	무극 \|7\|	2007-02-02	이재복	628	2
25064	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	2007-02-02	주병순	623	2
25065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1> \|2\|	2007-02-02	이범기	559	2
25069	살아있는 것들의 잔혹사 \|1\|	2007-02-02	김열우	583	2
25078	기다림 \|6\|	2007-02-02	이재복	706	2
25086	오늘의 묵상 \|2\|	2007-02-03	김두영	565	2
25088	'오시는 하느님을 기다림' \|1\|	2007-02-03	이부영	625	2
25095	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	2007-02-03	주병순	513	2
25098	◑ 연중 제5주일(성지가지의 의미)	2007-02-03	이부영	728	2
25101	[연중 제5주일] 고집을 죽일 때 보이는 주님(이기양 신부님) \|2\|	2007-02-03	전현아	760	2
25104	바리사이의 기도와 믿음	2007-02-03	유웅열	596	2
25111	성교 요지 -강생의 신비 \|2\|	2007-02-03	유웅열	509	2
25118	오늘의 묵상 \|2\|	2007-02-04	김두영	551	2
25121	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	2007-02-04	주병순	662	2
25122	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 \|2\|	2007-02-04	장병찬	593	2
25130	'회개할 줄 모르는 죄인하나' \|2\|	2007-02-05	이부영	561	2
25144	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보았다. \|2\|	2007-02-05	주병순	542	2
25152	천국가는 그날까지 \|2\|	2007-02-05	장병찬	791	2
25165	'규율과 관습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\|2\|	2007-02-06	정복순	795	2
25167	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\|4\|	2007-02-06	주병순	622	2
25175	'이단' \|9\|	2007-02-06	이종삼	650	2
25193	'도보 성지순례 중 복사단 3명의 목숨을 잃은 가정' \|2\|	2007-02-07	이부영	687	2
25241	님 생각 \|4\|	2007-02-08	이재복	666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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