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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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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1 |
주병순 |
8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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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62) 마가렛 수녀의 조언 / 김연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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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4 |
유정자 |
80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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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†~ 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 ~∞♣[1st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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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8 |
양춘식 |
80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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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마지막 후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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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3 |
노병규 |
8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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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보는 눈-----2006.12.5. 대림 제1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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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5 |
김명준 |
80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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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저녁 묵상]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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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5 |
노병규 |
80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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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85) 말씀지기> 세 가지 아름다운 증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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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6 |
유정자 |
8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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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1월2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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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5 |
정정애 |
8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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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끊임없는 회개만이 살길" --- 2007.2.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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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8 |
김명준 |
8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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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에 입대하는 자녀를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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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2 |
박문희 |
8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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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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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1 |
이미경 |
80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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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리스도의 십자가" --- 2007.4.6 주님 수난 성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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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6 |
김명준 |
80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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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인적인 사랑을 당부하시는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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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5 |
장이수 |
8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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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어두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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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12 |
장이수 |
80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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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둔 밤에도 노래하는 새 -구요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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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1 |
박광용 |
8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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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운명의 십자가" --- 2007.7.16 연중 제15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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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16 |
김명준 |
8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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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 가는 고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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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02 |
임성호 |
8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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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가난한 노약자로 환자로 죄인으로 오십니다(마태복음25,1~46)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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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8-31 |
장기순 |
8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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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만과 지기 비하, 이 모두가 잘못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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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09 |
유웅열 |
80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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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자연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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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8 |
최익곤 |
80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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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소나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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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0 |
최익곤 |
80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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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기도를 하게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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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5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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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 안에 머물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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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6 |
김광자 |
80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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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내 가슴인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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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30 |
임숙향 |
8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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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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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1 |
노병규 |
80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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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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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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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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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4 |
김명준 |
8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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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- 네가지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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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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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3-17 묵상/ 진리를 가장한 위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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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3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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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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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4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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