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0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2| 2006-11-21 주병순 8021
22708 (262) 마가렛 수녀의 조언 / 김연준 신부님 |11| 2006-11-24 유정자 8025
22867 ♠†~ 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 ~∞♣[1st] |9| 2006-11-28 양춘식 80211
2300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마지막 후회 |5| 2006-12-03 노병규 8029
23089 하느님을 보는 눈-----2006.12.5.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 2006-12-05 김명준 8028
24139 [저녁 묵상]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|5| 2007-01-05 노병규 8028
24168 (285) 말씀지기> 세 가지 아름다운 증언 |12| 2007-01-06 유정자 8027
24790 오늘의 묵상 (1월25일) |15| 2007-01-25 정정애 8027
25755 "끊임없는 회개만이 살길" --- 2007.2.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07-02-28 김명준 8024
26037 군대에 입대하는 자녀를 위한 기도 |5| 2007-03-12 박문희 8023
26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3-31 이미경 8025
26640 "그리스도의 십자가" --- 2007.4.6 주님 수난 성금요일 |2| 2007-04-06 김명준 8025
27743 전인적인 사랑을 당부하시는 주님 |6| 2007-05-25 장이수 8027
28115 빛과 어두움 |8| 2007-06-12 장이수 8028
28748 어둔 밤에도 노래하는 새 -구요비 신부님 |7| 2007-07-11 박광용 8029
28874 "내 운명의 십자가" --- 2007.7.16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3| 2007-07-16 김명준 8027
29181 하늘나라 가는 고기! |6| 2007-08-02 임성호 8022
29814 예수님은 가난한 노약자로 환자로 죄인으로 오십니다(마태복음25,1~46)/ ... |2| 2007-08-31 장기순 8027
30738 "교만과 지기 비하, 이 모두가 잘못이다." |8| 2007-10-09 유웅열 8028
30938 아름다운 자연들 |9| 2007-10-18 최익곤 8025
30993 가을 소나타 |3| 2007-10-20 최익곤 8026
31101 이런 기도를 하게하소서 |1| 2007-10-25 원근식 8022
31129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. |9| 2007-10-26 김광자 8027
31923 하늘이 내 가슴인 날 |4| 2007-11-30 임숙향 8029
33381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 2008-02-01 노병규 8029
33553 미사의 은총 2008-02-08 장병찬 8022
34518 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08-03-14 김명준 8023
35658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- 네가지 힘 |3| 2008-04-24 장병찬 8022
36663 6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3-17 묵상/ 진리를 가장한 위선 |4| 2008-06-03 권수현 8023
37925 가족 |7| 2008-07-24 이재복 8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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