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909 예수님의 세례는 하늘을 열었습니다. 2011-10-03 이정임 7882
67915     샬롬의 의미입니다. |1| 2011-10-03 이정임 3412
68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11-05 이미경 78816
748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'나의 일만 생각하는 구나!' |1| 2012-08-08 김혜진 78813
75156 8월 28일 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2-08-28 노병규 78820
75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9-27 이미경 78813
76532 + 믿는이의 행복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01 김세영 78812
82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|2| 2013-07-07 김혜진 78812
84947 ♡ 집 나간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06 김세영 78812
87883 낮은 편함을 지키려면 힘 안 듭니다. |2| 2014-03-17 이기정 78812
89594 우리들의 삶은 외롭고 고달프다. 그러니 용기가 필요하다. |1| 2014-06-02 유웅열 7881
8977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11일 『기도한다면』 |1| 2014-06-11 한은숙 7881
89945 말씀의초대 2014년 6월 20일 [(녹) 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2014-06-20 김중애 7880
90526 † 은 총- 『준주성범』 2014-07-21 한은숙 7880
9084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8월 09일 『하느님의 아들』 2014-08-09 한은숙 7880
91176 더 중요한 것을 무시하고 산다는 것 |1| 2014-08-26 이정임 7880
91395 놀라운 일을 하느님께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9-06 김은영 7883
91820 모고해의 위험 |1| 2014-09-30 김중애 7883
92807 우정의 징검다리와 마중물 2014-11-22 유웅열 7881
93691 [복음 묵상] 용서보다 큰 것(마르코 1,1-8) 2015-01-06 오승희 7881
93869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1-13 (연중 제1주간 ... 2015-01-13 김동식 7880
939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1-17 이미경 78814
94869 2015년 2월 28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영적독서 |1| 2015-02-27 신승현 7880
96053 2015년 4월 15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교회 안에 살아 계시는 그리스 ... 2015-04-14 신승현 7881
96489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융 신부(살레시오회)<부활 제5주일> 2015-05-03 김동식 7883
97355 † 교회가 씨름할 대상은 누구인가? |1| 2015-06-11 윤태열 7883
98547 ◎ 8.10. 월 -"실로 실재하는 것은 하나다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10 송문숙 7880
98831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|1| 2015-08-25 최원석 7880
100233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신희준 신부(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)<성 가롤로 ... |1| 2015-11-04 김동식 7882
100312 작은 일에 성실해야 큰일도 할 수 있다. 2015-11-07 유웅열 7882
101439 "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"(12/3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2-30 신현민 78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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