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93 부르는 소리 있어~~ |9| 2006-09-15 양춘식 8046
20939 헤로데 콤플렉스 |5| 2006-09-28 윤경재 8046
20941     Re: 어떤 색깔의 길을? |2| 2006-09-28 이현철 5036
21718 기도의 성월*십자가의 신비(용서) |6| 2006-10-23 임숙향 8044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 2006-10-28 노병규 8046
21909 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|14| 2006-10-30 박영희 8048
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|4| 2006-11-11 양승국 80410
2260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2| 2006-11-21 주병순 8041
22670 말씀 |8| 2006-11-23 최태성 8044
22878 1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-19 묵상/ 고통을 극복하는 ... |3| 2006-11-29 권수현 8045
22880 [오늘 복음묵상] 내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나ㅣ옮겨온 글 |2| 2006-11-29 노병규 8046
23089 하느님을 보는 눈-----2006.12.5.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 2006-12-05 김명준 8048
23097 아버지의 것, 아드님의 것을 아버지, 아드님께로 |14| 2006-12-05 장이수 8047
23581 ☆ 주님! 당신은 얼마나 기쁘시기에.....☆ |9| 2006-12-19 홍선애 8047
23945 [오늘 복음묵상]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ㅣ박상대 신부님 |6| 2006-12-30 노병규 80410
24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1-05 이미경 8046
24174 [저녁 묵상] 용서 |5| 2007-01-06 노병규 8047
25755 "끊임없는 회개만이 살길" --- 2007.2.2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07-02-28 김명준 8044
2664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06 양춘식 8045
26660 [강론] 부활대축일 (김용배 신부) 2007-04-07 장병찬 8041
27342 5월 7일 부활 제 5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5-07 양춘식 8045
27619 당신의 발자국이 안 보입니다 |5| 2007-05-18 이재복 8046
27743 전인적인 사랑을 당부하시는 주님 |6| 2007-05-25 장이수 8047
28115 빛과 어두움 |8| 2007-06-12 장이수 8048
29317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첫번째 예고(마태복음16,1~28)/박민화님의 ... |2| 2007-08-09 장기순 8044
30674 '예수천국/불신지옥'이라는 구호의 산물 |26| 2007-10-05 지요하 8046
30866 환상적인 가을풍경 |4| 2007-10-15 최익곤 8047
31129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. |9| 2007-10-26 김광자 8047
31860 "정주(定住)의 삶" - 2007.11.27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| 2007-11-27 김명준 8043
3220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0일차 |5| 2007-12-13 노병규 80410
32353 '하느님이 사람에게 청한다.' // 박상대 신부님 |2| 2007-12-20 정복순 80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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