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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082 |
코로나 치료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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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권기호 |
1,001 | 1 |
220084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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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주병순 |
961 | 1 |
220089 |
▶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... 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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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8 |
이부영 |
1,671 | 1 |
220091 |
찬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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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8 |
임종옥 |
1,481 | 1 |
220097 |
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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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9 |
주병순 |
944 | 1 |
220098 |
말씀사진 ( 1베드 1,8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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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9 |
황인선 |
1,630 | 1 |
220102 |
명동대성당 미사참례 40년, < 8년전의 칼럼을 올리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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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0 |
이돈희 |
1,653 | 1 |
220103 |
[함께생각] 손종수 시인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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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0 |
이부영 |
979 | 1 |
220104 |
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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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0 |
주병순 |
1,013 | 1 |
220108 |
서울대교구 미사재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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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1 |
정규환 |
1,737 | 1 |
220114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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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2 |
주병순 |
822 | 1 |
220120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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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3 |
주병순 |
838 | 1 |
220124 |
[신앙묵상 38]구원받았는지 아닌지 아는 방법☞구원받은 사람의 특징/김기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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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4 |
양남하 |
1,903 | 1 |
220126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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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4 |
주병순 |
890 | 1 |
220130 |
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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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5 |
주병순 |
821 | 1 |
220132 |
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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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6 |
주병순 |
830 | 1 |
220134 |
사우거사기념서재로 영산홍 봄풍경 속에 아빠 손잡고 8순 넘기시는 막내 할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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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6 |
박희찬 |
1,710 | 1 |
220148 |
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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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9 |
주병순 |
890 | 1 |
220150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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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30 |
주병순 |
944 | 1 |
220153 |
[신앙묵상 39]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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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1 |
양남하 |
1,594 | 1 |
220156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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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1 |
주병순 |
997 | 1 |
220158 |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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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2 |
주병순 |
856 | 1 |
220162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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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3 |
주병순 |
940 | 1 |
220172 |
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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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4 |
주병순 |
1,135 | 1 |
220173 |
과학이 도덕을 누르면 타이타닉 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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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변성재 |
1,060 | 1 |
220174 |
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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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5 |
주병순 |
1,121 | 1 |
220180 |
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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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6 |
주병순 |
1,071 | 1 |
220184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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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7 |
주병순 |
1,213 | 1 |
220187 |
이돈희 단상 5월 가정의 달에 기억해야 하는 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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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이돈희 |
1,638 | 1 |
220191 |
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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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박윤식 |
1,379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