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4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06-03-29 주병순 7872
18519 (104)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2 |6| 2006-06-19 유정자 7873
18877 '우거지' 자매 |3| 2006-07-07 노병규 7874
19565 짧은 삶, 그러나 긴 여운.. |1| 2006-08-06 김영 7872
19641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|1| 2006-08-09 장병찬 7871
20867 - 있으라 하신 자리에 ~ |15| 2006-09-26 양춘식 78711
21065 (198) 가을 단상(斷想) |15| 2006-10-02 유정자 7876
21998 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12| 2006-11-02 김양귀 7876
22021     Re: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5| 2006-11-03 임숙향 2903
22670 말씀 |8| 2006-11-23 최태성 7874
22708 (262) 마가렛 수녀의 조언 / 김연준 신부님 |11| 2006-11-24 유정자 7875
23189 [오늘 복음묵상]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ㅣ옮겨온 글 |2| 2006-12-08 노병규 7877
25462 ♠ 고향을 찾는 마음 ♠ 2007-02-16 이부영 7870
27663 제 갈 곳으로 빠져들지 말라. |6| 2007-05-21 윤경재 7876
27818 오늘의 묵상 (5월 29일) |12| 2007-05-29 정정애 78710
28027 (133)<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> |21| 2007-06-08 김양귀 78711
28617 죄에 대하여. . . . |4| 2007-07-04 유웅열 7876
29181 하늘나라 가는 고기! |6| 2007-08-02 임성호 7872
29684 8월 26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08-25 노병규 7879
29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9-08 이미경 7879
2998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7-09-08 이미경 3833
30159 9월 15일 토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14 노병규 78715
30345 9월 23일 연중 제25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09-22 노병규 7876
31540 오늘의 묵상(11월13일) |15| 2007-11-13 정정애 78710
32193 나는 소망한다 ♥가족 |5| 2007-12-12 임숙향 7876
32566 오늘의 묵상(12월29일) |12| 2007-12-29 정정애 78710
32834 ** 성경의 표현들 어떻게 알아들어야 할까? ... 차동엽 ... 2008-01-09 이은숙 7874
34602 오늘의 묵상(3월18일) 성주간 화요일 |14| 2008-03-18 정정애 78712
36640 기도는 가장 중요한 의무 |4| 2008-06-02 최익곤 7879
36694 사라의 죽음과 막펠라의 무덤(새 언약의 땅 상징)(창세기23,1~20)/박 ... 2008-06-04 장기순 7876
36854 6월 7일 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꼬 신부님 강론 동영상 2008-06-11 박종만 7871
37232 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|3| 2008-06-26 장병찬 7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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