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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77 '우거지' 자매 |3| 2006-07-07 노병규 7784
19885 < 1 > “예수님, 제가 이런곳에 삽니다!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8-19 노병규 7789
20229 갈망(渴望)의 기름 ----- 2006.9.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1| 2006-09-01 김명준 7785
20445 [주일 복음묵상] “도(道)를 아십니까?!” / 김진범 신부님 |3| 2006-09-10 노병규 77810
21065 (198) 가을 단상(斷想) |15| 2006-10-02 유정자 7786
2116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8| 2006-10-05 주병순 7782
22046 향심기도에 들어가기. . . [소개 -7] 2006-11-03 유웅열 7782
2218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... |9| 2006-11-08 임숙향 7789
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|4| 2006-11-11 양승국 77810
22357 주여, 오늘의 나의 길에서 |8| 2006-11-13 윤경재 7786
22529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3rd] |8| 2006-11-18 양춘식 7785
22963 매일이 새 하늘과 새 땅-----2006.12.1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06-12-01 김명준 7785
23153 역사적 교훈 |9| 2006-12-07 배봉균 7789
23581 ☆ 주님! 당신은 얼마나 기쁘시기에.....☆ |9| 2006-12-19 홍선애 7787
24158 [오늘 복음묵상] 순명 빼고 나면 ㅣ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1-06 노병규 7789
24489 오늘의 묵상(1월16일) |20| 2007-01-16 정정애 77810
26355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, 기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3-26 정복순 7782
27045 오늘의 묵상 (4월24일) |15| 2007-04-24 정정애 7787
28115 빛과 어두움 |8| 2007-06-12 장이수 7788
28180 길 잃은 양 |4| 2007-06-15 윤경재 7784
28283 내 삶을 섬세하게 주관하시는 하느님 |16| 2007-06-20 박영희 7789
30971 (유쾌한 사람.) 유쾌한 사람. |4| 2007-10-19 유웅열 7787
31101 이런 기도를 하게하소서 |1| 2007-10-25 원근식 7782
31144 가을밤에 비는 내리고 |6| 2007-10-26 이재복 7788
3155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07-11-13 주병순 7783
33303 ◆ 한 걸음 뒤로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1-28 김혜경 77810
35577 살아온 삶, 그 어느 하루라도 |3| 2008-04-21 최익곤 7786
36399 5월 22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22 노병규 77814
36717 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05 노병규 7788
37348 믿어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. |4| 2008-07-01 유웅열 7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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