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93 성모 승천 대축일 |3| 2008-08-14 장병찬 7875
40374 ◆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말씀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|4| 2008-10-29 김현아 78711
40761 두 친구 이야기 |1| 2008-11-08 김열우 7871
41214 33일 봉헌 - 제 2장/제 6일, 나태/루르드성지-5 |3| 2008-11-22 조영숙 7874
41685 (393)대림절에 생각나는.. 나의 죄를 고백합니다.. |9| 2008-12-04 김양귀 7877
41855 다시 대림절에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3| 2008-12-11 김광자 7875
42163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 2008-12-20 주병순 7872
43091 윙크 |10| 2009-01-20 박영미 7878
44788 ♡ 솔직함 ♡ 2009-03-21 이부영 7874
45316 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9-04-11 김명준 7874
45613 눈으로 볼 수 있는 살이 된 성체 |3| 2009-04-24 김중애 7877
46631 삼위일체 대축일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6-07 박명옥 7877
48487 천국은행 통장 |3| 2009-08-20 장병찬 7876
49682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도 모른다 2009-10-07 김용대 7872
51889 ♡ 인생이라는 긴 여행! ♡ 2010-01-01 이부영 7870
52224 돌아다니면 죄만 짓게 될 것 같다--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2010-01-13 김용대 7872
6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29 이미경 78712
64294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08 박명옥 7873
67223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의미 발견의 중요성 2011-09-03 최규성 7873
677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그러면 천 번을 찍어라!" 2011-09-28 김혜진 78710
69872 나의 운명, 나의 기도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23 오미숙 78715
71180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13 박명옥 7870
75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영은 생명을 준다." |5| 2012-08-25 김혜진 78713
75571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 2012-09-17 노병규 78720
77456 하느님께서 정말 악을 창조하셨을까? |10| 2012-12-13 이정임 7870
77474     천사와 악마/ 부마자 |1| 2012-12-13 이정임 9900
77475        Re: 루시퍼 라는 이름의 유래와 헷갈림 2012-12-13 소순태 2760
8736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21일 *연중 제 6주간 금요일(R) - ... 2014-02-21 노병규 78717
87636 ■ 예수님 십자가 동기 천당 직행 제 1호 도둑님/묵주 기도 62 2014-03-06 박윤식 7872
8809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26일 사순 제 3 ... |1| 2014-03-26 신미숙 78713
889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짓 영광과 진정한 영광 2014-05-01 김혜진 7877
89172 '신록의 사랑, 신록의 기쁨'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 ... |4| 2014-05-14 김명준 78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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