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77 부활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.(용자대부) 2006-03-14 임성호 8032
16993 인생은 춤이다 (life is dance) |10| 2006-04-08 박영희 80313
17445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고백 |9| 2006-04-27 박영희 80314
1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 2006-04-28 이미경 80312
18112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 2006-05-30 원근식 8031
18919 [아침묵상] ♠ 내 마음의 그릇 ♠ |3| 2006-07-09 노병규 8035
1927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8) / 불안정성 안에서 찾아야 |15| 2006-07-25 박영희 8039
1934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1)/눈물이 영혼의 먼지들을 닦아준다 |13| 2006-07-28 박영희 80311
19861 [오늘의 복음묵상] 혼인 / 김충귀 신부님 |1| 2006-08-18 노병규 8034
2033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3. 꿈은 이루어진다. (마르 9,1~10 ... |2| 2006-09-06 박종진 8031
20702 괴짜수녀일기 < 8 >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 |5| 2006-09-19 노병규 8039
21085 10월 3일 야곱의 우물 - 회심한 이의 눈물 2006-10-03 권수현 8031
21537 10월 17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37-41 묵상 / 분위기 반전 |1| 2006-10-17 권수현 8032
22183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2006-11-08 김두영 8032
22708 (262) 마가렛 수녀의 조언 / 김연준 신부님 |11| 2006-11-24 유정자 8035
22867 ♠†~ 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 ~∞♣[1st] |9| 2006-11-28 양춘식 80311
23093 사는 것이 좋다. |2| 2006-12-05 유웅열 8036
23423 모두가 흘러가는 구름일 뿐-----2006.12.14 목요일 십자가의 성 ... |3| 2006-12-14 김명준 8037
24032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2| 2007-01-02 주병순 8031
24861 '풍랑에 묻혀 버린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27 정복순 8033
25101 [연중 제5주일] 고집을 죽일 때 보이는 주님(이기양 신부님) |2| 2007-02-03 전현아 8032
26567 "하느님의 영광이 빛나는 삶" --- 2007.4.3 성주간 화요일 |3| 2007-04-03 김명준 8035
27348 ♣~ 예수님 마음.. ~♣ |6| 2007-05-07 양춘식 8033
27368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2| 2007-05-08 장병찬 8032
27450 "참 좋은 친구" --- 2007.5.11 금요일 2007-05-11 김명준 8035
27510 "부르심(聖召)의 신비" --- 2007.5.14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| 2007-05-14 김명준 8034
27933 오늘의 묵상 (6월3일) |20| 2007-06-03 정정애 80310
28031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35-37 묵상/ 성령의 도움으로 |5| 2007-06-08 권수현 8037
280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1| 2007-06-09 양춘식 80310
28617 죄에 대하여. . . . |4| 2007-07-04 유웅열 8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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