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368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|2| 2007-05-08 장병찬 8032
27450 "참 좋은 친구" --- 2007.5.11 금요일 2007-05-11 김명준 8035
27510 "부르심(聖召)의 신비" --- 2007.5.14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1| 2007-05-14 김명준 8034
27933 오늘의 묵상 (6월3일) |20| 2007-06-03 정정애 80310
28031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35-37 묵상/ 성령의 도움으로 |5| 2007-06-08 권수현 8037
28617 죄에 대하여. . . . |4| 2007-07-04 유웅열 8036
29096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고해성사의 기쁨 |7| 2007-07-28 권수현 80310
29886 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7-09-03 이부영 8033
30407 함께 한다는 것 - 유승힉 신부님 |1| 2007-09-26 노병규 8035
30765 10월 10일 야곱의 우물-루카 11, 1-4 묵상/ 일용할 양식 |9| 2007-10-10 권수현 8036
30892 10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37-41 묵상/ 까마귀 검다 하 ... |5| 2007-10-16 권수현 8035
30938 아름다운 자연들 |9| 2007-10-18 최익곤 8035
31101 이런 기도를 하게하소서 |1| 2007-10-25 원근식 8032
3147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지나가는 느낌. |2| 2007-11-09 김영훈 8034
33381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 2008-02-01 노병규 8039
33553 미사의 은총 2008-02-08 장병찬 8032
34518 "맹목적 열정이 문제다" - 2008.3.14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08-03-14 김명준 8033
34856 기도 |14| 2008-03-27 김광자 80312
35658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- 네가지 힘 |3| 2008-04-24 장병찬 8032
37709 ♡ 오늘의 소중함 ♡ |1| 2008-07-16 이부영 8033
37925 가족 |7| 2008-07-24 이재복 8037
38393 성모 승천 대축일 |3| 2008-08-14 장병찬 8035
38776 오늘의 묵상(9월1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|15| 2008-09-01 정정애 80310
40628 묵주기도의 비밀 - 행복스러운 친교 2008-11-05 장선희 8033
40848 게시판 안의 우상숭배자들과 지원자 [모세 때처럼] |2| 2008-11-11 장이수 8032
41071 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08-11-18 김명준 8034
43955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9-02-19 노병규 80316
44056 2월 22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2-22 노병규 80312
44315 두 뺨에 흘러 내린 뜨거운 눈물 |4| 2009-03-03 김용대 8036
47039 놀라운 체험의 교류 - 윤경재 |1| 2009-06-24 윤경재 80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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