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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92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20-09-09 주병순 1,4311
22093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2020-09-10 주병순 1,4931
220941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0-09-11 주병순 1,7531
220944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"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 ... 2020-09-12 주병순 1,8471
220952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9-13 주병순 1,9541
220953 말씀사진 ( 집회 28,4 ) 2020-09-13 황인선 1,9991
220954 자녀에게 성인전 한 권도 읽히지 않으면서 무슨 신앙생활인가.. 2020-09-13 변성재 1,9451
220959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0-09-14 주병순 1,9311
220964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)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9231
220965 피에타 (성모님의 심적 고통) 2020-09-15 변성재 1,8951
220969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울지 않 ... 2020-09-16 주병순 1,9351
220972 포천, 이벽성조 탄생지와 순교지의 [이벽 성조 기념관] 공사 완료 (202 ... 2020-09-17 박희찬 1,9051
22097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0-09-17 주병순 1,8161
220979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20-09-19 주병순 1,5061
22098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9-20 주병순 1,5171
220984 말씀사진 ( 루카 9,23 ) 2020-09-20 황인선 1,6201
220992 노인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주십시오! 2020-09-22 이돈희 1,7241
220995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20-09-22 주병순 1,6711
220997 ★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23 장병찬 1,6911
220998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20-09-23 주병순 1,5491
22100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20-09-24 주병순 1,4971
221004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20-09-25 주병순 1,4581
221007 레빈의 풀베기 2020-09-25 정혁준 1,6951
221010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0-09-26 주병순 1,6391
221011 ★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27 장병찬 1,5421
221012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20-09-27 주병순 1,5581
221017 하느님의 뜻을 분별 하라 2020-09-28 유경록 1,4161
221021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자 2020-09-30 박윤식 1,8571
221022 한가위에 맛보는 이삼 스님의 두부 맛이 중공 무한읍 악성 폐렴을 극복하는데 ... 2020-09-30 박희찬 1,4751
221024 곡수리 성당 추석날과 주일, 평일 미사 시간 알림 - 추석에 백두산 천지 ... 2020-09-30 박희찬 1,6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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