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7174 |
말하기보다 보여주라
|5|
|
2007-04-29 |
장병찬 |
744 | 2 |
| 27184 |
4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1-10 묵상/ 예수님 안에서
|2|
|
2007-04-30 |
권수현 |
734 | 2 |
| 27189 |
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8>
|2|
|
2007-04-30 |
이범기 |
646 | 2 |
| 27190 |
나는 양들의 문이다.
|3|
|
2007-04-30 |
주병순 |
669 | 2 |
| 27192 |
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
|3|
|
2007-04-30 |
장병찬 |
1,009 | 2 |
| 27195 |
의사소통의 전문가
|1|
|
2007-04-30 |
유웅열 |
549 | 2 |
| 27202 |
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 !
|3|
|
2007-05-01 |
유웅열 |
757 | 2 |
| 27204 |
5월 1일 야곱의 우물-요한 10, 22-30 묵상/ 우리는 하나
|6|
|
2007-05-01 |
권수현 |
632 | 2 |
| 27205 |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
|3|
|
2007-05-01 |
주병순 |
609 | 2 |
| 27209 |
'나를 인도하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2|
|
2007-05-01 |
정복순 |
726 | 2 |
| 27232 |
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|5|
|
2007-05-02 |
주병순 |
582 | 2 |
| 27238 |
'거룩함의 특성'
|1|
|
2007-05-02 |
유웅열 |
633 | 2 |
| 27246 |
♣~ 오늘은 꽃과 불 속에.. ~♣
|2|
|
2007-05-02 |
양춘식 |
539 | 2 |
| 27258 |
♧ 당신의 사랑
|
2007-05-03 |
박종진 |
774 | 2 |
| 27259 |
♧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
|2|
|
2007-05-03 |
박종진 |
836 | 2 |
| 27262 |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|4|
|
2007-05-03 |
주병순 |
645 | 2 |
| 27264 |
긴급경고.."Life is Beautiful"이란 메일 받으시면 절대 열지 ...
|2|
|
2007-05-03 |
양춘식 |
1,088 | 2 |
| 27265 |
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
|5|
|
2007-05-03 |
장병찬 |
703 | 2 |
| 27280 |
"삶은 엄숙한 것"
|3|
|
2007-05-04 |
유웅열 |
811 | 2 |
| 27282 |
5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6 묵상/ 흘러가는 돌맹이
|2|
|
2007-05-04 |
권수현 |
586 | 2 |
| 27283 |
'주님이 계신 곳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|1|
|
2007-05-04 |
정복순 |
697 | 2 |
| 27291 |
** ( 제 8 강 ) 꿈을 품으라 ! ... 차동엽 신부님 . ...
|4|
|
2007-05-04 |
이은숙 |
665 | 2 |
| 27295 |
5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7-14 묵상/ 내 안에 계신 하느님
|2|
|
2007-05-05 |
권수현 |
628 | 2 |
| 27299 |
'하느님의 길'
|1|
|
2007-05-05 |
이부영 |
601 | 2 |
| 27306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|2|
|
2007-05-05 |
주병순 |
594 | 2 |
| 27308 |
"주님과 일치된 삶" --- 2007.5.5 부활 제4주간 토요일
|
2007-05-05 |
김명준 |
573 | 2 |
| 27310 |
하느님은 사랑이시더라
|5|
|
2007-05-05 |
장병찬 |
570 | 2 |
| 27322 |
명예와 자유
|1|
|
2007-05-06 |
김열우 |
621 | 2 |
| 27327 |
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
|3|
|
2007-05-06 |
주병순 |
874 | 2 |
| 27336 |
'평화란'
|
2007-05-07 |
이부영 |
625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