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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02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7-11-30 주병순 1772
115658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올바른 성모신심 출간 2007-12-21 이현숙 1770
115993 작고 희미한 시간 |1| 2008-01-02 박창영 1770
117959 4월5일 촛불기도회 제10주년 기념 2008-03-04 박희찬 1770
118661 청평호반의 이른 아침 |14| 2008-03-22 배봉균 17711
118736 예수님의 자리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... |6| 2008-03-25 이덕영 1771
119148 '일치'보다는 '이설'을 전하는 '동굴의 신심' [첫 하와] |8| 2008-04-04 장이수 1777
119157     동굴의 비유 [플라톤] 2008-04-04 장이수 614
119159        동굴의 해설 [이성과 감각] |11| 2008-04-04 장이수 794
120098 올리브 산 정상의 주님 승천 경당 사진 |7| 2008-05-04 박영호 1776
121221 어떻게 될지 몰라도 |2| 2008-06-12 노병규 1774
12140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2| 2008-06-19 주병순 1776
121635 대접 받고 싶으세요...?? 2008-06-29 노병규 1774
122146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-07-15 장병찬 1776
122288 ' 하느님 나라 ’ 2008-07-22 노병규 1774
122782 상도를아십니까쳐다보고웃기는 |1| 2008-08-06 이윤영 1770
122843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2008-08-07 유경원 1770
123675 모르는사람을어떻게 2008-08-27 심현주 1770
123783 닭 대가리 탈피 하다 ㅋ |3| 2008-08-29 정현주 1772
124427 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|5| 2008-09-12 장병찬 1775
124641 욕심을 따르면 2008-09-16 고재기 1771
125369 사도바오로 전대사 기념 국내 성지순례 2008-09-30 정규환 1770
125382 가을의 연인 - 채은옥 |6| 2008-09-30 신성자 1777
125565 저 높은 곳을 향하여 ^^ 2008-10-05 박요한 1774
125580 순한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세요 2008-10-06 노병규 1773
125777 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ㅣ 택견 |12| 2008-10-11 배봉균 17712
126229 서울국제선교회 성소모임이 25일2시에 사당5동!! |1| 2008-10-22 여인혁 1770
126349 [그리스도의 시]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|3| 2008-10-25 장병찬 1774
126433     참 감사합니다. 유다인들이 감사하긴 첨 인가 봅니다. 2008-10-27 김은자 431
126357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0-25 장병찬 841
126354     Re:읽으시는 분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.. |1| 2008-10-25 안현신 1212
126484 나 자신을 찾아서 하반기 피정에 초대합니다. 2008-10-28 조연숙 1770
126771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1] |3| 2008-11-05 장병찬 1774
12700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|6| 2008-11-12 주병순 1773
127777 묘비명에 적을 말씀을... 2008-12-01 정광수 1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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