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79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은혜로운 부활의 첫 새벽에 2015-04-05 노병규 7499
95794 2015.04.05. |2| 2015-04-05 오상선 5057
95793 죽었던 사람이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|1| 2015-04-05 유웅열 8650
957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의 땅, 갈릴래아! |3| 2015-04-05 김혜진 1,10612
95791 ♣ 4.5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빈무덤을 사랑으로 바꾸며 |1| 2015-04-05 이영숙 1,6722
957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4-05 이미경 1,44211
95789 ♡ 사랑의 승리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4-04 김세영 92710
95788 2015년 4월 5일 부활대축일 부활하신 그리스도 다시는 죽지 않으시리라 2015-04-04 신승현 8500
95786 처음처럼 [부활 성야] 2015-04-04 김기욱 6921
957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부활 대축일)『살아 계신 분을 죽 ... 2015-04-04 김동식 8393
95784 ▶성토요일(2015년 04월 04일) 생명의 기도, 마음의 기도/성 베네딕 ... 2015-04-04 이진영 1,0882
95783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2015-04-04 주병순 6451
95782 예수님의 아픔을 자기 아픔보다 더 느끼는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 2015-04-04 김영완 9672
95781 프란치스코 교황 :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강론 2015-04-04 김중애 7892
95780 "Santa Marta 미사:기쁨의 송가" (3월26일 목) 2015-04-04 김중애 5851
95779 "Santa Marta 미사 : 그리스도인? 네, 하지만…… "(3월24일 ... 2015-04-04 김중애 5511
95778 "자비가 없는 곳에 정의는 없다"(3월23일 월) 2015-04-04 김중애 5911
95777 프란치스코 교황 : 자비의 해 선포 강론 2015-04-04 김중애 8050
95776 예수 부활 대축일/진실로 끊어 버립니까? / 글 : 배광하 신부 |1| 2015-04-04 원근식 1,0446
95775 [성경묵상] 오늘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강한 손과 뻗은 팔을 기억해야 한 ... |1| 2015-04-04 강헌모 7030
95774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글 2015-04-04 강헌모 9181
95773 예수 부활 대축일 - 4일 토요일 부활 성야 2015-04-04 유웅열 9480
95772 허심은 하느님께 내 맡기는 것 |1| 2015-04-04 김중애 9550
95771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4일 토요일 [(백) 부활 성야] 2015-04-04 김중애 7220
95770 2015.04.04. |2| 2015-04-04 오상선 6216
95769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제게 다가오신 부활하신 주님 |1| 2015-04-04 노병규 94111
95767 희망을 갖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5-04-04 김은영 6111
95766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-예수는 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5-04-04 김명준 1,3255
95765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덕재 신부(서울대교구) 2015년04월 ... 2015-04-04 김동식 8841
9576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아직까지 반박 못했거든요. 이거 어쩔 겁니까. |3| 2015-04-04 이기정 6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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