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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7-10 이미경 8172
189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1> |1| 2006-07-10 이범기 7432
1894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6-07-10 주병순 7932
18963 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1 노병규 7882
18966 스승님의 안타까운 맘 2006-07-11 박규미 7792
18969 (127)말씀>당신은 지금 어떤 씨를 뿌리고 있습니까? |3| 2006-07-11 유정자 9822
18986 ♧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 속에.... |3| 2006-07-12 박종진 8132
18988 성체와 성모님 2006-07-12 장병찬 7682
189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2> |1| 2006-07-12 이범기 7212
19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13 이미경 8152
19015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|3| 2006-07-13 장병찬 6532
190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 2006-07-13 주병순 7282
19020 (131) 말씀> 주님께 당신을 내어 맡기십시오 |4| 2006-07-13 유정자 7752
19027 잃어버린 강 |3| 2006-07-13 이재복 6982
1903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3> 2006-07-14 이범기 7192
19038 늘 피하고, 늘 조심하라! 2006-07-14 임성호 8382
19041 (133) 지팡이 하나만 허락하신 이유/ 박보영 수녀님 2006-07-14 유정자 8722
19049 "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" 2006-07-15 홍선애 8592
19058 [강론] 연중 제15주일 (김용배 신부) 2006-07-15 장병찬 5742
19060 [오늘복음묵상]동일한 운명과 생명의 공동체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5 노병규 6362
19075 기도문 영어 원본 |1| 2006-07-15 노병규 6982
19085 당신의 눈길을 제게 가르쳐 주십시오 |1| 2006-07-16 송규철 8342
19093 창을 바르며 2006-07-17 김두영 6492
19094 '주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17 정복순 7492
19118 최우선으로 그리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! |1| 2006-07-18 임성호 6812
19119 [주교님과 사제에게 드립니다②]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2006-07-18 장병찬 5682
19128 (136) 바로 님이심을 알고자 ...... |7| 2006-07-18 유정자 6982
19157 [기도후 묵상 2] 생명의 치유에 대한 의미 |3| 2006-07-19 장이수 6612
1917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6-07-20 주병순 7302
19180 <가톨릭교회 교리서> 도덕적 양심 (사랑과 무지와 방종) |4| 2006-07-20 장이수 6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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