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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91 '살리고 사랑하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7-21 정복순 8262
19196 성인들의 통공의 숨겨진 보물을 이용하자 2006-07-21 장병찬 7482
19214 "마리아야" "랍뽀니" 2006-07-21 홍선애 8492
19215 [새벽묵상] 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♤ 2006-07-22 노병규 8482
19224 (141) 말씀> 마리아 막달레나의 눈물 |3| 2006-07-22 유정자 7542
19234 하느님을 바라보는 사람들 |2| 2006-07-22 장병찬 6602
19241 [오늘복음묵상] 주님과의 일치 /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|1| 2006-07-23 노병규 7202
19251 [새벽묵상] 지금 감사하십시오 2006-07-24 노병규 8662
19272 아름다운 누리들 |3| 2006-07-25 김성준 6542
1927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, 버리고 떠나기 (마르 1,16~20) 2006-07-25 박종진 8122
1928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2| 2006-07-25 주병순 7622
19315 올 칠월 장마 |1| 2006-07-27 김성준 7012
19320 '하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27 정복순 8932
19325 교회일치 운동 : 의화 교리에 관한 이해. |9| 2006-07-27 장이수 6602
19334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 하는가.. / 죤 포엘 신부님 |1| 2006-07-27 김영 8432
19337 <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> -주님이신 예수님- |6| 2006-07-27 장이수 7132
19354 (145) 말씀> 오늘 당신의 눈을 뜨십시오 |2| 2006-07-28 유정자 6442
19360 [오늘복음묵상]2006년 7월 28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/ 이영창 신 ... 2006-07-28 노병규 7862
19361 도승이 아니라도 <이것으로> 깨달음을 얻습니다. |3| 2006-07-28 장이수 7392
19366 <가톨릭교회 교리서> 말씀이 육신을 취하여 말이 되심. |6| 2006-07-28 장이수 6142
19373 이 친구 차라리 |1| 2006-07-29 김성준 7162
19393 사랑과 자유 |1| 2006-07-30 최태성 6392
19399 [오늘 복음묵상] 모자람 없이 채워 주시는 주님 / 홍승모 신부님 2006-07-30 노병규 7972
1944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1. 냉장고 (마르 2,13~17) 2006-08-01 박종진 7152
19450 가라지를 거두어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2| 2006-08-01 주병순 6922
19461 '가진 것을 다 팔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2006-08-02 정복순 8122
19468 너(사탄)은 여인(마리아)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|1| 2006-08-02 장병찬 7282
19473 우리 안에 숨겨진 보화. 서현승 신부 2006-08-02 윤경재 8412
19484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사랑이신 삼위일체 하느님. |17| 2006-08-02 장이수 6102
19485 8월 3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 2006-08-03 장병찬 61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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