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275 밖에서 본 한국인... ........ (펌) |2| 2007-06-19 홍선애 7856
28341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07-06-22 주병순 7852
30628 십자가 나무 아래 <참된 성모신심> |24| 2007-10-03 장이수 78511
31129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. |9| 2007-10-26 김광자 7857
31144 가을밤에 비는 내리고 |6| 2007-10-26 이재복 7858
33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06 이미경 7859
34885 내가 버린 돌이 그렇게 소중할 줄이야! |5| 2008-03-28 유웅열 78510
36717 ◆ 올바로 사랑하는 방법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05 노병규 7858
37727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|3| 2008-07-16 노병규 7855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18 김명준 7852
38568 '네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8-22 정복순 7854
3882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10| 2008-09-03 김광자 7858
39409 ◆ 원수덩어리?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26 노병규 7853
40411 로만 칼라의 고독 (거룩한 품위) 2008-10-30 박명옥 7856
40848 게시판 안의 우상숭배자들과 지원자 [모세 때처럼] |2| 2008-11-11 장이수 7852
40964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동엽 신부님 |4| 2008-11-14 김경애 7855
42157 ★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그분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★ |5| 2008-12-20 김미자 7857
42710 주님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신부님 |2| 2009-01-07 노병규 7855
42881 마더 데레사의 묵상 - 겸손 |4| 2009-01-12 장선희 7854
43189 ◆ 시인 예레미야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9| 2009-01-23 김혜경 78510
44480 2009년 3월 7일기도와 찬미의 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3-09 박명옥 7854
4470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0 2009-03-18 김명순 7852
50111 신앙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 (유영봉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|2| 2009-10-22 장병찬 7858
50117     Re:언제까지 쫓아다니면서 이래야하는지?? 2009-10-22 안현신 3510
50476 작은 돈과 큰 돈 |1| 2009-11-06 김용대 7850
562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의 의미 |7| 2010-06-02 김현아 78514
56902 <문규현 신부님의 절규> 2010-06-28 김종연 78510
590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성애의 위험성 |4| 2010-10-09 김현아 78513
60036 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0-11-17 박명옥 78510
60106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1-20 노병규 78522
66635 8월 10일 수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1-08-10 노병규 78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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