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46 님의 침묵 |1| 2006-04-14 허정이 7990
17447 4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소풍 |8| 2006-04-27 조영숙 79911
17578 '하느님의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5-03 정복순 7993
17766 침 묵 [ 노성호 신부님 ] 2006-05-12 조경희 7996
17846 (87) 공작새와 말 |4| 2006-05-16 유정자 7991
1795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6주간 월요일] 2006-05-22 박종진 7991
1819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셋 (3) 2006-06-04 홍선애 7992
19291 [기도후 묵상 5]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. |6| 2006-07-25 장이수 7996
19982 오늘의 명상[성실과 정성] |1| 2006-08-24 김두영 7992
20632 행복을 나눠 보아요. |3| 2006-09-16 임숙향 7993
20677 GoodNews묵상방 고운님들!따뜻한 은총차 한잔 드시옵소서 |10| 2006-09-18 임숙향 7998
21909 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|14| 2006-10-30 박영희 7998
22046 향심기도에 들어가기. . . [소개 -7] 2006-11-03 유웅열 7992
23423 모두가 흘러가는 구름일 뿐-----2006.12.14 목요일 십자가의 성 ... |3| 2006-12-14 김명준 7997
23581 ☆ 주님! 당신은 얼마나 기쁘시기에.....☆ |9| 2006-12-19 홍선애 7997
24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22 이미경 7995
24959 용기 |8| 2007-01-30 이재복 7993
25013 [오늘 복음묵상] 사심(私心)없는 청정한 마음으로ㅣ박상대 신부님 |5| 2007-02-01 노병규 7998
25645 우리는 모두 병든 이, 치유체험을 나누어야 - 윤경재 |2| 2007-02-24 윤경재 7993
26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8 이미경 7994
28031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35-37 묵상/ 성령의 도움으로 |5| 2007-06-08 권수현 7997
280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1| 2007-06-09 양춘식 79910
29098 무엇이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합니까? |4| 2007-07-28 김학준 7999
2954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07-08-19 주병순 7995
29886 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7-09-03 이부영 7993
30389 조화로운 삶. |2| 2007-09-25 유웅열 7994
30407 함께 한다는 것 - 유승힉 신부님 |1| 2007-09-26 노병규 7995
30795 욕망에 대하여, 부처와 예수는 어떻게 다른가? |3| 2007-10-11 유웅열 7995
31010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마태 28, 16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5| 2007-10-21 권수현 7994
34202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 (낭송 -고은하) |1| 2008-03-02 최익곤 7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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