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74 [강론] 사순 제2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6-03-10 장병찬 7841
16287 ♧ 63. [그리스토퍼 묵상] 긴 나무 통에 빠진 딱따구리 새 2006-03-11 박종진 7843
16329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담아 주시는 상을 기대하며 |3| 2006-03-13 김선진 7843
16400 "서비스 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|3| 2006-03-15 김명준 78410
16432 [사제의 일기]* 불의 유혹 ....................... 이 ... |6| 2006-03-17 김혜경 7848
16454 사진 묵상 - 지킴이 |6| 2006-03-17 이순의 7841
16598 묘지 공원 |3| 2006-03-23 김성준 7845
17364 4월 24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결코 쉽지 않음 |4| 2006-04-24 조영숙 78414
17468 나누기 시작하면 부활이다! 2006-04-28 임성호 7840
17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5-01 이미경 7848
17580 세 개의 눈 |2| 2006-05-03 최태성 7842
17766 침 묵 [ 노성호 신부님 ] 2006-05-12 조경희 7846
17883 기도하기를 사랑하십시오(마더 데레사) |2| 2006-05-18 장병찬 7842
18429 "대한민국(大韓民國)" (2006.6.14 연중 10주간 수요일) 2006-06-14 김명준 7843
19967 욥에게 질문하시는 하느님 |3| 2006-08-23 윤경재 7846
21085 10월 3일 야곱의 우물 - 회심한 이의 눈물 2006-10-03 권수현 7841
21175 ♤ 영성체 후 묵상 (10월6일) ♤ |20| 2006-10-06 정정애 7846
21537 10월 17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37-41 묵상 / 분위기 반전 |1| 2006-10-17 권수현 7842
22297 텅 빈 두 손조차 하느님께 봉헌하기를 |4| 2006-11-11 양승국 78410
22761 알프스에서 이번 여름에 찍은 사진 입니다. 주님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... |2| 2006-11-25 이상윤 7840
22963 매일이 새 하늘과 새 땅-----2006.12.1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06-12-01 김명준 7845
23016 주님을 향해 마음을 모으십시오 |8| 2006-12-03 임숙향 7849
24158 [오늘 복음묵상] 순명 빼고 나면 ㅣ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1-06 노병규 7849
24336 (289) 말씀지기>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|18| 2007-01-11 유정자 7847
24606 [강론] 신비인 부르심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 2007-01-19 노병규 7849
25149 예수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려면. |6| 2007-02-05 윤경재 7845
25645 우리는 모두 병든 이, 치유체험을 나누어야 - 윤경재 |2| 2007-02-24 윤경재 7843
25946 "참 좋은 살아있는 책들" --- 2007.3.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2| 2007-03-08 김명준 7848
26268 梅花 이야기 |1| 2007-03-22 최익곤 7841
2669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| 2007-04-08 양춘식 7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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