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158 [오늘 복음묵상] 순명 빼고 나면 ㅣ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1-06 노병규 7819
25291 [아침 묵상] 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 |5| 2007-02-10 노병규 7819
25554 새해 기도 |3| 2007-02-21 최익곤 7812
26737 "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" 외 4건 |2| 2007-04-10 장병찬 7814
28073 오늘의 묵상 ( 6월 10일)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22| 2007-06-10 정정애 7816
28115 빛과 어두움 |8| 2007-06-12 장이수 7818
2828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90회~최종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0| 2007-06-20 양춘식 78114
28974 오늘의 묵상(7월21일) |32| 2007-07-21 정정애 7817
30504 상대의 보잘것 없는 점 |14| 2007-10-01 박영희 7819
30971 (유쾌한 사람.) 유쾌한 사람. |4| 2007-10-19 유웅열 7817
31397 빛이 되어야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. |2| 2007-11-06 임성호 7811
33406 ◆ 있으면 나와 보라 하세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 2008-02-02 노병규 78110
37540 ♡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♡ |2| 2008-07-09 이부영 7813
38521 ♡ 주님과 함께 ♡ |1| 2008-08-20 이부영 7814
38819 아침마다 겪는 작은 슬픔들/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슬퍼할까 |1| 2008-09-02 지요하 7814
38958 오늘의 묵상(9월8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] |13| 2008-09-08 정정애 7818
39487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29 정복순 7812
40535 "삶과 죽음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11-02 김명준 7816
40964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동엽 신부님 |4| 2008-11-14 김경애 7815
41703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사목체험기 / 농사짓는 어느 신부 이야기 (가톨릭 ... |4| 2008-12-05 김미자 7819
41826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사람. |4| 2008-12-09 김현아 7819
41870 ♡ 사랑의 목마름 ♡ |1| 2008-12-11 이부영 7812
4258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1-03 김광자 7815
43733 [저녁묵상] 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|1| 2009-02-11 노병규 7815
44722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12| 2009-03-18 김광자 7818
4651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06-01 김명준 7810
51016 매괴의 성모님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28 박명옥 7818
53325 2월 21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10-02-21 노병규 78112
53663 성체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 2010-03-05 이은숙 7815
58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23 이미경 78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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