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24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!!! |2| 2006-01-31 노병규 7987
15738 내겐 너무 바보같은 당신 !!! |3| 2006-02-17 노병규 7985
15751 "십자가의 영광" |1| 2006-02-18 정복순 7983
16377 부활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.(용자대부) 2006-03-14 임성호 7982
1743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2주간 목요일] |1| 2006-04-27 박종진 7983
17445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고백 |9| 2006-04-27 박영희 79814
18112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 2006-05-30 원근식 7981
18826 ♧ 사랑의 14처 2006-07-04 박종진 7983
18955 고통을 품고 살아 가는 인간 (10) <고통의 내용과 상황에 따라> |3| 2006-07-10 박영희 7984
19399 [오늘 복음묵상] 모자람 없이 채워 주시는 주님 / 홍승모 신부님 2006-07-30 노병규 7982
19885 < 1 > “예수님, 제가 이런곳에 삽니다!”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8-19 노병규 7989
21074 하느님의 어린아이 |6| 2006-10-02 임숙향 7987
21649 [새벽 묵상] '멍청한 삶을 엮어 내면서' |4| 2006-10-21 노병규 7986
22056 대접 받는 방귀, 대접 못 받는 방귀 l 홍문택 신부님 |2| 2006-11-03 노병규 7983
22263 (225) 말씀지기> 우리가 예수님께 향할 때 |9| 2006-11-10 유정자 7984
22357 주여, 오늘의 나의 길에서 |8| 2006-11-13 윤경재 7986
22393 성령 |1| 2006-11-14 유웅열 7983
22561 올챙이적 생각을 해 본다면... |5| 2006-11-20 김선진 7985
22562     Re : 올챙이적 생각을 해 본다면... |4| 2006-11-20 배봉균 5045
22684 오늘의묵상 제 51 일 째 ( 십자가로 인힌 구원 ) |9| 2006-11-24 한간다 7986
22943 영성체 후 묵상(12 월1일) |10| 2006-12-01 정정애 7985
23335 '소중한 한 마리의 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12 정복순 7985
23730 새옹지마(塞翁之馬)와 전화위복(轉禍爲福) 그리고 인패위공(因敗爲功) |3| 2006-12-23 배봉균 7987
24032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2| 2007-01-02 주병순 7981
25174 딸아이의 성년에 내 성년 시절을 돌아보니 |3| 2007-02-06 지요하 7984
25947 하느님의 분노 2007-03-08 장병찬 7980
26355 은총을 가득히 받은 이여, 기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3-26 정복순 7982
2656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|4| 2007-04-03 장병찬 7985
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. |5| 2007-04-24 윤경재 7987
27060     Re: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.... (시) 봄꽃의 향연 |3| 2007-04-24 윤경재 2643
28393 오늘 |9| 2007-06-24 이재복 7987
28737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32-38 묵상/ 오직 하나의 꿈 |12| 2007-07-10 권수현 7987
165,856건 (2,778/5,5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