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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94 우늘의 묵상 제 17 일 째 |7| 2006-10-16 한간다 6952
2150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9. 사랑 (마르 12,28~34) 2006-10-16 박종진 7692
21534 오늘의 묵상 제 18 일 째 |3| 2006-10-17 한간다 7322
21536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5| 2006-10-17 장병찬 9872
21537 10월 17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37-41 묵상 / 분위기 반전 |1| 2006-10-17 권수현 8032
2157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1. 다시 첫마음으로 (마르 12,38~4 ... |1| 2006-10-18 박종진 7172
21595 노란 들국화 |3| 2006-10-19 김성준 7762
21651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8-12 묵상/ 가장 귀한 사랑의 ... 2006-10-21 권수현 6952
2165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3. 건망증 (마르 13,1~8) 2006-10-21 박종진 7162
21668 오늘의 묵상 제 23 일 째 |5| 2006-10-22 한간다 5832
21687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22 정복순 7662
21698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? |2| 2006-10-23 장병찬 6992
2169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4. 짜장면과 짬뽕 (마르 13,9~13) 2006-10-23 박종진 9022
21711 '향심기도'에 들어가기. . . (소개-5) |1| 2006-10-23 유웅열 5612
21715 기도할 수 있을때까지 기도하라. 2006-10-23 최윤성 7882
21729 10월 24일 야곱의 우물-루카12, 35-38 묵상/ 지루한 줄 몰랐습니 ... 2006-10-24 권수현 7212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06-10-25 주병순 9202
21776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25 정복순 6772
21788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 성령님으로 인해 |1| 2006-10-26 권수현 8202
21803 ▶ 묵상 (默想) |2| 2006-10-26 노병규 8262
2182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9> |1| 2006-10-27 이범기 7162
2182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|4| 2006-10-27 주병순 7672
21861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|6| 2006-10-28 주병순 7682
21868 평생 현역(現役), 죽어야 은퇴(隱退) 2006-10-28 김명준 7902
21878 넘어져 본 사람은,,, |3| 2006-10-29 김두영 6912
21885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46-52 묵상/ 바라는 것이 무엇 ... 2006-10-29 권수현 8802
21886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? |2| 2006-10-29 윤경재 6892
21887     Re; 작은 노래 - 이해인 수녀님(펌) |2| 2006-10-29 윤경재 5192
21902 10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우리의 하늘 |2| 2006-10-30 권수현 6282
21910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|2| 2006-10-30 주병순 9112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31 정복순 1,12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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